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3월 11일 금요일

 

때가 오고, 어두운 시대가 다가올 거야. 모두 모여라. 사탄이 온 세상을 날뛰게 하고 있는데도 내가 아직 그걸 허락하고 있어. 내 아버지의 분노가 많은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다. 우리 엄마는 이 분노의 팔을 영원히 막아낼 수 없을 거야. 사람들이 너무 잔인해졌고, 끔찍한 일들이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이 커지고 압도적이야져.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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