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1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헤롤츠바흐의 가정교회에서 성 삼위일체 희생 제사를 드린 후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간청드립니다. 저희에게 알려주신 종말 시대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이 시기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시를 내려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선택받은 사람들아, 너희는 다시 성지를 들어섰다. 너희가 무릎을 꿇고 있는 이 곳이 바로 성지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충실한 자들이기에 이곳을 너희에게 택했다. 너희는 나의 따름 속에 있으며, 즉 내가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내 길을 따른다는 뜻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이끌고 인도할 것이다.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내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가르치실 것이다. 이를 위해 천사들의 보호를 청하실 것이다. 그들은 이 시기에 너희를 지켜줄 것이며, 예, 나의 어머니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모든 것은 정돈되고 규율화되어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닐 것이다. 보호받고 은신처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내 때가 왔다. 하늘의 어머니를 다시 또다시 땅에 보내야 하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그녀가 사람들이 믿기라도 할 수 있도록 눈물을 흘리게 해야 한다니. 그들은 종종 보이는 것만 믿는다. 하지만 너희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도 믿기를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이다.
내 아이들아, 이 시기에 모든 인류에게 내려야 할 이 엄청난 환난, 이 사건 자체가 얼마나 어려울까? 그러나 그들은 나의 마음을 너무 심하게 상처 입혔다. 예, 그들은 우리의 마음, 우리 연합된 마음, 어머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그렇게 모욕하여 우리가 눈물뿐만 아니라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에게, 하늘에 무슨 의미인지 가늠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곧 다가올 이 엄청난 사건은 온 세상을 뒤흔들 것이다. 나는 당신의 천부께서 그것을 발표하기 직전에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나 믿어라, 내 아이들아, 사랑이 가장 위대하다. 너희가 사랑 안에서, 신성한 사랑 안에 굳건히 서 있다면 우리와 함께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들의 죄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곧 일어날 이 영혼의 비전은 많은 사람을 회개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여전히 자신의 의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며, 나는 이 의지를 깨뜨릴 수 없다. 나는 그것을 자유 때문만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내 피조물에게 주었다. 그들이 나를 고백하도록, 즉 최고신인 나를 사랑 때문에 고백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은 너희에게 비밀로 남겨질 것이다. 이 엄청난 신비는 이해할 수 없고 심지어 나의 천부께서도 헤아릴 수 없다. 그만큼 이 비밀은 위대하다. 그러나 하늘의 어머니가 승리하실 것이며, 비록 지금 당장은 너희에게 이해되지 않더라도 말이다.
현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팔을 내리신다. 그는 우리를 다시 안아주신다. 그의 눈이 우리 위에 있고 이 죄책감의 무게가 그분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즉 모든 인류에게 이것 모두를 아끼고 싶어하신다.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이제 너희를 축복하고 보내고 싶다, 내 아이들아. 곧 나는 다시 너희에게 와서 끝까지 나와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다시 준비시켜 줄 것이다. 절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마라. 기억하라, 내 아이들아, 일곱 번이 아니라 칠십 곱하기 칠번, 즉 어려운 시기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항상 용서해야 한다. 예, 그들은 너희에게 불쾌감을 주고 조롱하고 적대적일 것이다. 그래야만 나의 뒤를 따르게 될 것이다. 이 박해에 감사하라. 이 고통에 감사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하늘과 함께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신다. 아멘. 너희는 한계 없이 사랑받고 있다. 마지막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고 위로하기 위해 그곳에 있고 싶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 영원히 찬미하라. 아멘.
나는 고난 중에 예수를 지지했던 천사들을 보았다. 그러자 축복받은 어머니께서 내면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았는데, 즉 우리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지 않도록 안에서 울었다는 뜻이다. 많은 사제들과 심지어 주교들도 헤롤츠바흐에서의 이 속죄 밤에 구원받았다. 나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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