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3일 토요일

마리아 성심 배보 토요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칠성미사 후에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무수히 많은 천사가 이 거룩한 미사의 희생 제사에 임재했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 파티마의 성모 마리아 그리고 예수 아기는 밝게 빛났고 지성소 십자가 위에는 성령이 나타나셨으며 그 위로는 하늘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사랑하는 선택된 자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오직 나로부터 온 말을 하며 스스로의 말이 아니다. 그녀는 당신의 의지를 나, 하늘 아버지께 드렸으며 그러므로 나는 완전히 그녀 안에서 일하며 특히 이 거룩한 메시지 안에서 그렇다. 이 메시지는 천국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나의 아이 안네가 아니라 말이다.

나는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인도하고 안내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아들과 하늘 어머니, 무죄수태를 위해 준비시킬 것이다. 그녀 또한 내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내가 삼위일체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이다, 나의 아이들아, 신성 안에서 하나 말이다. 이해할 수 있겠느냐? 아니오. 그것은 너무 위대한 신비라서 당신의 영광 속에 있을 때에만 열릴 것이다. 곧 올 아들과 어머니, 무죄수태를 위해 내 지시대로 만족하라.

이 거룩한 칠성미사는 매우 완벽했고 그래서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완전한 인내력을 주기 위해 많은 천사들에게 요청했다. 그래, 그녀는 당신의 하늘 아버지께도 이러한 사건이 곧 일어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것을 개최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다.

이 많은 사제와 주교들의 죄악은 그녀에게 혐오스럽다. 나의 어머니는 더 이상 당신의 아들의 제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견딜 수 없다. 그녀는 이러한 죄악에 대해 쓰디쓴 눈물을, 심지어 피눈물까지 흘린다. 인내하라, 내 아이들아,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너희를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준비하는 이 마지막 시대에 말이다. 순종하고 다른 사람들을 다룰 때 조심하십시오, 아직 나의 완전한 진리에 놓여 있지 않은 사람들 말이다. 그들에게 당신의 진리를 완전히 알리십시오. 내 발자취를 따르는 자는 마지막 길을 따라갈 운명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선택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정화하고 나의 확립된 교회에 들어가기 위해 선택한 사제 아들, 이 사제 아들을 또한 그의 서품받은 방에서 내 복되신 회개 성사를 집행하도록 선택했다, 위그라츠바드에 있는 그의 개인적인 방에서도 말이다. 그분의 거룩하고 신성한 공간 안에서 나는 그에게 완전하게 나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 내 거룩한 회개 성사를 집행해 달라고 요청한다. 한 걸음이라도 따라가지 않으면, 그들에게 복되신 회개 성사를 주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완전한 순결 속에서 수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새로운 교회의 기초를 포함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새로 설립한 가톨릭 및 사도 교회 말이다. 유일한 교회이다. 다른 모든 교회는 그 후에 정화되고 만약 그들도 땅 위의 내 대표의 말씀과 지시를 따른다면 이 새로운 교회로 인도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특히 나의 주교들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아직 땅 위에 있는 나의 대리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주교들 말이다. 내가 그들을 다시 부른다: 나를 따라오십시오, 당신의 하늘 아버지,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고 이제 나의 어머니께서 이 칠성미사에서, 지금 있는 오순절 홀에서도 그녀의 주교들을 정화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요청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것은 너희에게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많은 희생과 적대감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인내하고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심장을 바라보십시오. 그녀가 얼마나 덕을 실천했는지 말이다. 그들의 무죄한 심장으로 돌아서서 그들의 덕을 따를 수 있도록 요청하십시오. 기꺼이 불평이나 항의 없이 모든 것을 순종한다. 나는 너희에게 매우 일관성 있고 건전하게 모든 지시를 준다. 비틀 것이라는 단어는 없다. 내가 말했듯이, 완전한 지침으로 남아 있다.

삼위일체 안에서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 아버지의 아이들아. 그녀가 오늘 온 아름다운 모습으로 빛난 것처럼 얼마나 당신을 내 심장에, 또한 하느님 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심장과도 하나로 묶는지 말이다. 상상할 수 없는 만큼 달콤하게 그녀는 당신이 있는 왕좌에서 간청했다. 그녀는 순수함 속에서 그 누구와도 같지 않다, 몸의 순수함 안에서도 말이다.

이제 다시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싶구나, 사랑하며 보호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보내주려고 한다. 아멘. 내 말과 지시를 꾸준히 따르면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다. 악한 자가 특히 이 시기에 너희를 압박하여 나의 지시로부터 멀어지게 하려 할 것이니 굳건하게 버티고 경계해야 한다.

사랑하는 마리아, 아이와 함께하신 사랑스러운 분이여, 우리 모두에게 당신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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