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백성절.

하느님 성부께서 속죄일 밤 헤롤트바흐의 순례자들에게 그의 자녀 안네를 통해 약 23시 55분에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천상 아버지, 오늘 저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계획을 발표할 수 있도록 신적인 능력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 계획은 영원부터 구상하신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제게 힘을 주시고 성령님께서 제가 약해져서 나약함을 느낄 때마다 저를 새로운 에너지로 이끄십니다. 성령님, 당신의 능력으로 채워주소서. 그래야만 저는 언제나 당신의 신성한 진리를 깨닫고 선포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기꺼이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시고 순종 안에서 충실히 섬기게 해주십시오.

천상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나의 기꺼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사랑의 성령 안에서 말한다. 사랑하는 어린 양들이여, 이미 몇몇 너희가 나의 신성 계획을 이루려 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성령님께서 그분의 능력으로 너희에게 닿으셨다. 성령님, 하느님의 거룩하신 성령께서는 원하시는 곳으로 불어오신다.

자녀들아, 매우 힘든 길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 십자가 길을 걸어가라. 그녀는 성령님의 신부이시며 그 길에서 지식과 분별력을 갖도록 요청하실 것이다. 그녀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으실 것이니, 언제나 보살피시는 너희 어머니로 남아 계신다. 오직 그녀와 함께해야만 이 길을 갈 수 있고 나의 계획을 온전히 이루어낼 수 있다.

그래, 자녀들아, 많은 것들이 너희에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 걸음씩 그 길을 가라. 너희 어머니이자 내 어머니께서 동행하시며 위로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악한 사람은 너희가 이 힘든 길을 계속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너희를 방해하고 멀리 떨어뜨리고 싶어한다. 그때 분별력과 지식의 성령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다. 너희는 믿음의 확실한 선포자가 될 것이며, 심지어 이 광야에서 선교사가 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너희에게로 인도될 것이다. 너희 입술에서 흘러나올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성령님, 진리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나의 시간이 왔다. 이제 나는 나의 작은 양 떼를 내게 모을 것이다. 이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떠날 것이라고 슬퍼하지 마라. 가장 큰 선물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인내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될 것이다. 너희는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 어머니께서 부르실 천사들이다. 또한 너희 수호천사와 대천사장 미카엘도 불러라. 그는 사랑의 칼로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천사가 너희의 더 나은 봉사를 기다리고 있는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 아버지께서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실 것이라고 믿느냐? 나는 너희가 약한 모습일 때 무한히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때 나의 전능하심이 너희 안에서 일하시고 모든 능력과 사랑이 너희를 선행하도록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내가 다시 하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세울 것이기 때문에 많은 희생을 요구해야 한다. 그것들은 곧 결실을 맺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매우 빨리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다 되어 간다! 너희 자녀들을 천상 어머니의 안전한 보살핌에 맡겨라. 그녀는 만약 너희가 그들을 붙잡지 않는다면, 귀중한 돌로 만들어갈 수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흔들림 없이 길을 계속 가고 어떤 것도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용감하고 대담하라. 불평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를 뒤로 던지고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곁에 나 자신께서 준비하신 사제이자 목자를 두었다. 그는 나를 위해 가장 큰 희생을 했고 이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는 부당하게 고해성사로부터 금지되었다. 그는 침착하게 이 십자가를 지고 그것을 갈망하지 않는다. 나는 천상 아버지로서 부분적으로 그 고해금지를 완화했다. 그의 집 예배당에서는 성체성사를 집전할 수 있다. 그가 큰 깨달음 속에서 이 고해성사를 들었기 때문에 시기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나의 선택받은 사제이시며 이제 부분적으로 이 카리스마를 적용할 수 있다. 너희에게 필요한 말들은 그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의 지시에 주의하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의 말이 아니라 조언이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가능하다면, 그에게서 이 성례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가라. 또한 나의 피우스 형제회와 베드로 형제들에게도 가라. 그들은 온갖 존경심으로 내 아들의 희생 제사를 기념한다. 곧 이 거룩한 희생 미사가 전 세계에서 봉헌될 것이다. 인내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그리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끈기 있게 나아가라. 이제 순종 안에서 어린아이처럼 아버지의 손을 잡고 꾸준히 신실하게 이러한 발걸음을 내딛으라.

나의 택하신 사람들아, 나는 하늘 아버지가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다. 아멘. 네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해! 나를 떠나지 마세요! 간절히 너희의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이 숨을 멈출 것이다.

2014년 5월 14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이 반론에 대한 추가 설명: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선택된 사람들이여, 오늘 너희에게 몇 가지 중요한 지시를 전달하고 싶다. 내 메시지를 진실로 인식하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심각하다. 이러한 지시를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은 나의 사자 안나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다. 나의 작은 아이는 단지 나의 대변인일 뿐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그녀는 원래 기록된 나의 메시지를 받으며 그것을 변경할 수 없다. 그녀는 나에게 완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순종한다.

다시 한번 너희를 간고하노니, 사제가 식사 교제를 할 뿐인 현대주의 교회에 가지 마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한 사제들의 신성 모독적인 손에서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헤롤츠바흐에서는 나의 작은 아이가 변신하는 동안 황홀경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확인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사제 아들과 나의 사자의 정보를 무시하고도 성찬을 받으려고 했던 너희는 단지 빵 조각만을 받았을 뿐이다.

왜 즉시 내 지시를 따르지 않았느냐? 나를 믿지 않느냐? 하나님의 삼위일을 부정하겠느냐? 아니면 인간이 두려웠던 것이냐? 그것을 내려놓고 나를 우선시해라? 이것은 나의 아들의 강림의 마지막 때이다.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2년 동안 가장 큰 선물을 주었던 나에게서도 떠나기를 바라느냐? 이 파더본 버스는 특히 나의 사제 아들과 또한 나의 사자가 너희와 함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가리키는 데 대한 가장 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호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 어머니가 왜 아직 다리를 덮고 있는지 묻는다. 마리아의 아이들로서 치마를 입으면 더 유리하다. 여성적인 감성은 항상 치마에 의해 제공된다. 너희 사자를 보라. 그녀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바라시는 것처럼 고귀하게만 옷을 입으신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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