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천상의 성부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도구이자 자녀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천사들이 밖에서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밝은 진홍색이었고 깊이 경배했습니다. 성 바울은 책을 들고 세 번 높이 치켜들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 거룩한 말씀을 믿으라고 요청하여 증거하셨습니다. 모든 진실이 그것 안에 담겨 있습니다. 몸과 함께 한 십자가는 밝게 빛났고 그분의 상처에서 광선이 나왔습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 성 요셉, 성 파드레 피오 그리고 대천사 미카엘은 찬란한 빛으로 목욕했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은 사방에 다시 칼을 휘둘렀습니다.

이제 천상의 성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성부는 나의 뜻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오직 나의 진실만을 선포할 뿐입니다. 그로부터 나오는 단어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당신을 감사하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재능있는 사제 아들이여, 그는 나를 위해 모든 경건함으로 이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했고, 그의 증언과 믿음의 증거로 인해 완전한 헌신을 하고 그에게 전부를 바쳤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신도 내게서 원하는 대로 전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나의 사랑하는 사제들에게 증거합니다. 만약 진실에 살면, 즉 나의 진실에 산다면 말이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성 바울이 너희에게 보여준 것처럼, 내 뜻대로라면 감당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다시 또다시 나의 힘, 신성한 능력을 구한다면 아무것도 너희에게는 버거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무력함 속에서도 너희를 강하게 해줄 것입니다. 만약 도움이 없다면 이 힘이 계속해서 작용할 것입니다. 그것을 요청하십시오! 천사들은 특히 당신의 보살핌 많은 천상의 어머니가 그 능력을 구하도록 허락받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를 강화해 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너희는 지금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견뎌왔고,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내 뜻대로라면 아무것도 너무 어려워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알린 대로 말이죠.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큰 희생을 요구합니다. 예, 성 바울은 전부를 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요. 그래서 사랑이 살고, 이 복음을 살아갑니다. 사랑은 강하게 만들고 인내와 친절 속에서 모든 것을 견뎌냅니다. 너희는 이 신성한 사랑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계속해서 아래의 성인들에게 보호와 힘을 구한다면, 즉 신성한 능력을 구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말이죠. 그러나 그것은 천상의 성부의 뜻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선포하고 세상에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가장 큰 희생을 요구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배교는 점점 더 널리 퍼져갈 것입니다.

나의 주교들이여, 나의 사랑하는 사제들아, 왜 믿지 않는가? 왜 내 말을 따르지 않는가? 나는 너희에게 내 말씀을 듣기만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순종하라고 요구합니다. 이것이 나의 소망이자 뜻이며 계획입니다. 너희는 성경을 읽고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아니, 너희는 전혀 성경을 읽지 않고 있습니다. 너희는 우화에 의존하고 삶으로 번역할 수 없는 말을 만들어냅니다. 이해조차 할 수 없는 것에 믿음을 갖습니다. 신자들에게 거짓 진실을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주의의 잘못된 교리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마침내 내가 계속해서 너희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가? 회개와 은혜를 위한 기회 말이죠. 예, 나는 심지어 너희에게 은혜를 쏟아붓습니다. 단 한마디의 회개가 있다면 모든 것이 용서될 것입니다. 현대주의가 교회에 들어왔다는 것은 결코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오늘 내 교회의 큰 혼란 속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보았다. 아무것도 괜찮지 않다.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너희는 잘못되고 있다, 나의 주교들아. 나는 이미 여러 번 너희에게 선포했듯이 심연 앞에 서 있습니다. 왜 아직도 내 말씀을 따르지 않는가? 내 메신저를 통한 나의 진실을 말인가? 너희는 이 메신저들이 진실 속에 있고 겸손함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그들은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견뎌내며 박해받고 조롱당하며 적대감을 느끼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계속해서 그렇게 합니다. 이러한 겸손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 메신저들이 나의 메신저들이 전부를 포기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인가? 인간의 힘으로 말이죠. 아니, 그들에게 은혜가 주어졌고 그들은 이러한 은혜를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사랑에 살아가며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온 하늘을 따르고 있으며 단지 진실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추종자들아, 너희는 이 진실 안에서 살아가며 내 말을 세상에 외치는 것을 막지 마라. 다시 또다시 너희의 깊은 믿음과 삼위일체 하느님 그리고 항상 곁에서 보살펴 주시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확인시켜 준다.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성전을 열어주셨으니, 이는 너희 마음에 살아있다. 그분께서는 끝없이 너희를 사랑하신다. 이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너희를 넉넉히 감싸신다. 아버지인 나는 삼위일체의 안에서 너희 주변과 함께 살고 있다. 너희는 거룩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어디에나 거룩함이 존재한다. 너희는 헌신을, 완성을 위해 노력한다. 너희는 이 완성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 노력을 통해 내가 원하는 거룩함을 향한 노력이 이루어진다.

나의 십자가 아래로 오너라, 내 아들의 십자가 아래서 깊이 회개하고 죄와 얼룩을 정화하라. 나의 아들은 성사 안에서 너희의 죄를 계속해서 용서하실 것이며, 너희는 골고타 산으로 점점 더 높이 올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 고난의 길을 수없이 걸어왔지만 뒤로 물러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내가 너희에게 알려드린 대로 가라. 그리고 다시 또다시 나의 발자취를 따르라. “아버지, 지금 당신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내 뜻과 일치합니까 아니면 당신의 뜻과 일치하지 않습니까?”라고 묻는다. 질문하면 진리를 머무르고 싶어하고 내 말을 듣기만 할 뿐 아니라 실천하기 때문에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나의 아들의 계승 안에서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바라는 것이다. 너희는 완전한 순종으로 지식과 신성한 힘, 그리고 가야할 길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다. 완전한 헌신의 길로 나아가라! 모든 것을 내게 바쳐라! 그럴 때마다 내가 너희에게 선물을 주겠다. 이 길을 부분적으로 따를 뿐이라면 항상 조금씩 뒤로 물러나게 된다. 왜 인간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그것들을 버리지 못하는가? 나는 너희의 전부가 아닌가? 모든 것이 빼앗겨도 내게 모든 것을 바치려고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사제들아, 나에게 증명해 보라.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루고 내게 모든 것을 바친 이 사제의 아들을 본받아라. 내가 그에게 선물을 주었고 계속해서 선물하고 있다. 이 길은 너희도 갈 수 있는 길이다. 의심하면 비틀거린다. 나는 나의 은총 안에서 이 길을 걷는 강건하고 성별된 사제들이 양떼를 안전하게 인도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신성한 인내로써 너희의 회개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축복하고 선함과 힘을 보내며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하늘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 그리고 사랑하는 피오 신부와 사도 바울과 함께 너희를 보낸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 가장 위대하다. 사랑을 실천하면 강해질 것이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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