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승천 주간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게우/괴리츠(Allgäu)의 옵펜바흐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 후와 성스러운 성찬 전시를 통해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많은 천사들이 이미 묵주기도 중에 이 집 예배당에 들어왔고 거룩한 제사가 드릴리는 동안 훨씬 더 많이 왔습니다. 그들은 지성소 주변에서 무릎을 꿇고 성스러운 성찬을 경배했습니다. 당신 또한 열두 별로 빛나는 화관을 쓰고 예수의 성심상과 복되신 모녀상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랑의 어린 왕께서 다시 아기 예수를 향해 그 광선을 보내셨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내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사랑하는 아버지의 아이들아, 그래요, 다시 또 너희들을 아버지의 아이들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하늘로 승천하시고 지금 당신의 아버지와 함께 거주하시는 나의 아들 안에서 더 깊이 이끌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위로자 성령을 보내실 것입니다.
이미 구도(novena)를 시작했습니다.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오순절이라는 큰 축제를 기념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당신 안에 계시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과 방사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성령을 내리도록 준비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위로자 성령은 너희에게 매우 특별합니다. 그분께서 한 번 너희를 위로하시고 또 한 번 깨우쳐 주실 것입니다. 지식은 점점 더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오고 하느님의 사랑도 또한 당신의 마음속으로 더욱 깊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우리의 복되신 모녀, 당신의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께서는 이 사랑을 너희에게 더 깊이 흐르게 하시리라, 그리고 그분께서 많은 천사들을 너희에게 불러내실 것이다. 큰 무리가 너희를 둘러쌀 것입니다.
간청합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Wigratzbad라는 순례지에서 이 속죄 행위를 계속하십시오. 어제 당신은 축복받은 성수를 불어냈습니다. 그래요,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나의 거룩한 안토니오와 요한과 그리고 내 영광 안에 계신 사랑하는 파드레 피오를 방문하십시오. 당신 또한 그분을 찾으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늘로부터 많은 은총을 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너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특히,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아. 그분은 나에게서 뿐만 아니라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도 구하실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당신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은총의 장소이자 무흠하게 받아들여진 모녀이자 승리의 여왕의 장소입니다. 그분은 이 이름으로 여기서 숭배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아이들아 - 분명히!
잠시 동안 너희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이 사건이 올 것이다 – 큰 승리가 온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Wigratzbad에서 모녀이자 승리의 여왕과 함께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 날을 기대하십시오. 준비하십시오!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 사랑은 너희에게 흘러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 가까운 곳에서도 멀리서도 말이다. 위로자 성령 또한 오순절이라는 특별한 축제에 너희 안으로 흐르게 하십시오. 당신들에게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준비하고 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하십시오. 그분은 너희에게 특별한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다가오는 시대에 필요한 바로 그러한 힘입니다. 준비하십시오! 때가 왔습니다 – 사랑의 시간이고 또 올 시간이며 일어날 시간입니다. 여전히 이곳에 머물러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왜냐하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모녀께서 속죄 교회에서 신랑인 성 요셉과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너희에게 보이실 것입니다 – 작은 아이야. 당신은 그 소식을 퍼뜨릴 것이다. 그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는 여기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녀는 뱀의 머리를 부수시리라 - 당신들과 함께, 나의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들아.
내 작은 아이야, 너를 위한 큰 속죄가 이제 시작되었구나 - 고난의 속죄 말이다. 조금 슬프고 조금 두려워하는구나. 그럴 수밖에 없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넌 보호받고 있단다. 나의 고통을 보렴, 사랑하는 내 공동체여, 그리고 그들을 지지해주어라. 너무나 견디기 힘든 고난이 될 테니 혼자 두지 마라. 그녀는 다시 나에게 자신의 준비된 마음과 신교회를 위한 이 속죄의 길을 가고 싶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단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를 준비하실 것이다 - 이 새로운 교회 말이다. 현대주의 교회들의 본당에서 혼란이 한꺼번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야. 어떤 사람들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더 좋아진다는 것이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자들의 의견은 고통에 압도되어 그 교회들로 몰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가족과 주변에서 많은 고난과 걱정이 있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이 메시지만이라도 믿어주면 좋을 텐데! 내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 사랑을 가지기를 바란다! 나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 나의 진리를 흘려보낸다. 내가 그 안으로 흐르게 한다.
그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리는 있단다!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의지를 밝히면 순종할 수도 있다. 굳건한 의지는 너희를 더 나아가게 할 것이고 항상 상승하게 될 것이다 - 칼바리아 위로도 말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테니 이 길을 온전히 가겠다는 것을 선언한다면 말이다.
사랑하는 나의 택하신 자들아, 아버지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간절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너희를 기다린다. 많은 은총의 흐름을 통해 이 사랑을 너희에게 전달하고 싶다. 얼마나 오래 너희를 기다려야 할까? 삼위일체가 너희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 특히 오순절 축일에 말이다. 그것은 세 위격 안에 있는 신성이시다. 그리고 이 소성당은 삼위일체께 봉헌되어 있다. 여기에서 특별한 은총이 세상 전체로 흘러나온단다.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 하늘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것을 너희에게 드러내신다. 그것을 믿어라!
그리고 이제 축복하고, 사랑하고, 보호하며 승리의 어머니이자 여왕이신 천상의 모후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너희를 보내고 싶다. 삼위일체 안에서 복 받으세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말이다. 아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이 위대한 오순절을 준비하라. 사랑이 너희에게 넘쳐흐르고 너희 마음 깊숙이 스며들 것이다. 준비하고 버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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