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 축제, 크리스마스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미사를 통해 괴팅겐의 가정교회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성부께서 말씀하시길: 오늘 당신들은 이 거룩한 희생미사에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념했습니다. 이 특별한 축제일에 하늘에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예수, 구세주가 당신에게 태어나셨습니다! 어린 예수가 마구간에 누워 당신에게 그분의 사랑을 드립니다. 그분은 온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셨고 바로 오늘 밤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나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아무도 그녀를 이해하고 파악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예, 아버지,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제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저는 당신의 종이며 온전히 당신에게 자신을 맡깁니다. 성령께서 저와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을 감싸시고 오늘 밤 제 안에서 태어나신다면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아들의 어머니이시며 또한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예수는 베들레헴의 가난한 마구간에서도 모든 것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소와 당나귀는 그분을 숭배했습니다. 인류는 그분을 경멸했습니다. 네, 그녀는 그의 탄신 밤에 일견으로도 존경심을 표하지 않았고 심지어 입장을 허락받지도 못했습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고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매우 큰 비밀입니다. 그는 오늘밤 이 가장 거룩한 크리스마스, 그분의 은총의 흐름을 즐길 수 있는 밤에 당신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의 사랑이 당신에게 흘러넘치며 어둠 속에서 빛이 당신의 마음속에 있을 것입니다. 특히 독일에서는 그렇습니다.

내 작은 아이야, 너는 독일 메신저로 정해져서 독일과 온 세계를 위한 사명을 완수할 운명입니다. 불행히도 내가 선택한 이 성부께서는 나에게 분명하게 "아니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 또한 독일을 위해 정해졌고 세상에 방송하고 특히 독일 방송을 완성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 작은 메신저야, 너의 방송이 세계 방송으로서 더 멀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천상의 성부로서 아직 오늘 당신에게 예언할 수 없는 다른 나라를 선택했습니다. 모든 것은 여전히 혼돈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혼란 속에서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는 당신의 마음속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왜 당신의 마음속에? 그 이유는 오직 당신만이 "예, 아버지, 우리는 온전히 자신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당신은 우리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천상의 성부께서 우리가 완수하기를 원하신 완전한 굴복입니다. 그분께 순종을 바쳤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제 내가 또한 선택했던 피우스 형제들은 어떻습니까? 많은 피우스 형제들이 자만심이 증오로 이어졌기 때문에 사명을 완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가 선택한 메신저를 미워하고 이것은 매우 심각한 죄이며 불행을 가져옵니다. 크리스마스에 이 선택된 피우스 형제를 분열시키는 것에 대한 나의 실망감으로 인해 오늘 당신에게 다가올 불행을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부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진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창립자 레페브르가 포기하고 본보기를 보였습니다."라고 인식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의 소원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완전한 진실 속에서 그것을 완전히 추구해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완수하셨고 피우스 형제들보다 먼저 완전한 진실로 나아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이 피우스 형제를 따르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경계하십시오. 그들의 분열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위대한 사명과 작별하고 홀로 이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 속에서 완전한 진실 속에서 말입니다. 나의 메시지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내가 거부하며, 그에게 "나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너로부터 돌아서라. 왜냐하면 사탄이 네 안으로 끌려들어 거짓말과 증오를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너는 교만해졌고 이 교만함은 거짓말을 가져왔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메신저, 당신은 어디에서나 박해받지만 작은 무리와 추종자들과 함께 "예,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천상의 성부에 큰 기쁨을 드립니다. 그렇기에 이 은총의 광선이 넓은 땅 위로 흘러넘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제들의 형제회와 더 나아가 나의 메시기를 믿고 순종하기를 꺼리는 많은 사제를 속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전령을 통해 나는 완전한 진실을 선포하며, 이러한 진실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그대들은 모두 내가 이미 알려드린 나의 개입의 문턱에 있습니다. 불행히도 오랫동안 나의 분노의 팔이 내려앉아야 했습니다. 나의 계획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에게 순종하지 않고 다르게 행동할 때, 나는 그들에게 맞춰 내 계획을 조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에게도 나의 메시리를 믿고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준 가장 위대한 것, 거룩한 것입니다. 나의 전령은 자신의 생명이 대가로 치러질지라도 모든 것을 인터넷에 올릴 의향이 있습니다. 그녀는 무엇이든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합니다. 그들의 속죄는 견디기 쉽지 않으며 수년 동안 한 가지 질병이 다른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매일 밤까지도 그녀는 나의 사제 아들들을 위해 이러한 고통을 희생합니다. 내 사제 아들 중 아무도 영원한 멸망에 빠지지 않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많은 사제가 그녀를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경멸하고 존엄성을 빼앗아 미워했습니다. 그들에게 얼마나 심각한 죄가 드리우고 있는지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속죄되어야 합니다.

독일은 화물을 잃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이여,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마침내 돌아와서 나의 메시리를 믿지 않을 것입니까? 오직 진실 안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를 기념하지 않을 것입니까? 단 하나의 희생적인 식사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위대하고 전능하며 무적의 삼위일체 하느님인 나를 섬기는 희생 사제가 되십시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대는 악한자가 너희 공동체에 개입하려 함에도 불구하고 나와로부터 분별력이라는 선물을 받았는데, 왜냐하면 좋은 것이 너희 안에 들어 있고 하늘의 은총을 입어 좋음을 인식하고 또한 좋음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면에서 마음이 하나가 되십시오. 그러면 악한 자는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그대의 추종자들은 나의 소망이기 때문에 더 커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바위처럼 굳건하고 더욱 견고하며 신뢰하십시오. 사랑을 퍼뜨리고 원수까지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모든 면에서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대는 너희가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에게 이 순종을 주며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이것은 그대의 길입니다. 이것이 그대의 목표입니다. 매일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이를 통해 나는 여전히 많은 사제를 영원한 파멸로부터 구원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는 그녀의 사제 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들을 껴안고 정결한 마음을 내밀어 회개하고 하늘의 어머니가 나, 하늘의 아버지에게로 인도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 회개하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위로를 통해 이 못을 풀고 있습니다. 내 십자가를 바라보고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하십시오. 결코 버리지 마십시오. 오히려 너무 어려워질 때면 힘과 인내의 은총이라는 새로운 선물을 구하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요람으로, 예수님께 서두르십시오. 왜냐하면 이 예수는 그대에게 소중해졌는데, 왜냐하면 그대는 이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신성한 구원자,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을 불태웁니다. 작은 예수님께 매일 가서 이러한 은총의 흐름을 계속 받으십시오. 마음속에 품고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요람 속에서 어린아이처럼 그대를 껴안습니다. 너희의 구원자이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 마음에 태어나셨다. 그것을 전달하고 기뻐하며 이 크리스마스 첫날에는 마음이 하나가 되십시오.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이제 모든 천사와 성인, 전체 천사 합창단과 함께 세 배의 힘으로 특별한 방식으로 그대를 축복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을 베푸십니다. 아멘.

사랑은 2015년 첫 크리스마스 날에 그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강화합니다. 아멘. 계속해서 장미기도를 기도하십시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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