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출판 후 6번째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는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끝나신 후,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2017년 11월 19일 우리는 피우스 5세에 따라 모든 경건함 속에서 삼위일체 예식으로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했습니다. 희생 제단과 마리아의 제단은 풍성하고 화려한 꽃 장식으로 꾸며졌습니다. 천사들이 드나들었습니다. 그들은 성막을 둘러싸고 복된 성체를 경배했습니다. 대천사장 미카엘께서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는 사방에 칼을 휘둘러 우리에게서 악을 막았습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오늘 말씀하시겠습니다: 나는 천상의 성부가 이 일요일에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순례자와 멀리서부터 믿는 자들이여.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오늘을 얼마나 갈망했는지요.
마침내 너희에게 나의 정의가 이제 임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모든 불의가 드러나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와야 합니다. 너희는 박해를 받았고 거짓말을 들었고 무시당했습니다. 내 작은 카타리나는 친척들에게조차 반대받아 너희에게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나는 천상의 성부로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입니다.
나의 어린 아이야, 벌써 아홉 주 동안 네 적들을 속죄했습니다. 그들이 영원한 타락의 심연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죄는 지나쳤습니다.
내 작은 딸 카타리나는 자녀가 넷 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돌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이유 없이 11월 7일부터 괴팅겐의 폐쇄된 정신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이들 중 한 명이 그녀를 풀어주려고 했습니까? 그들은 새로운 간호사와 연합하여 자신의 어머니를 폐쇄 기관에 가두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어머니를 경멸하고 은행 계좌만 봅니다. 왜냐하면 모두 공증인의 비용을 사용하여 청구서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큰 악의입니다. 그 누구도 중병에 걸린 자신의 어머니, 특히 진행성 치매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어머니의 안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녀의 가장 좋아하는 딸은 이미 두 번째 결혼을 했고 자녀가 둘 있습니다. 따라서 심각한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세 명의 아이들도 여전히 중병에 걸려 있으며, 손자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가톨릭 신앙으로 개종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진리를 인식하고 살아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너희 죄는 심각합니다. 나의 어린 아이야, 공증인을 통해 카타리나의 자녀들을 빼앗아 간 딸을 돌보는 것을 곧 되찾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지는 아무에게도 밝히지 않겠다. 다시 다른 불행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나의 어린 아이야, 너는 분명한 증거를 손에 쥐고 있으며 나는 특별 변호사를 제공했습니다. 너는 카타리나를 이 폐쇄 기관에서 빼낼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직 말하지 않겠다.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며, 모두 함께 행복해질 것입니다.
너는 천국을 위해 밑바닥의 죄를 견뎌왔다. 이제 그것들은 끝났다. 내 사랑하는 어린 아이야, 다시 기뻐할 수 있을 것이고 나는 지난 며칠 동안 흘린 눈물을 닦아줄 것이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금 나의 계획에 따라 일어날 것이며 정의에 따를 것입니다. 자비가 부족했다면 너희 모두는 내 사랑하는 이들을 박해하는 자로서 영원한 심연으로 가라앉아야 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너희도 진정한 가톨릭 신앙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심연에 서 있다. 나는 다시 거룩하고 참된 희생 제사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래요, 내 사랑하는 이들아, 현대주의 교회들의 모든 성막이 비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현대주의 사제들의 손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극심한 경멸 속에서 박해받고 모욕을 당하고 있다. 가장 거룩하신 분은 더 이상 감실 안에서 숭배되고 찬양되지 않는다. 진정한 가톨릭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
믿어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미래에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주변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경이로움들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없으리라. 그런 후 몇몇 사제들이 개종하겠지만 많은 사제들은 여전히 심연 앞에 서서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늘날에도 당국은 아직 진실을 증언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여전히 내 손에 굳건히 권능의 지팡이를 들고 있다.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미래를 알지 못한다. 믿어라 그리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리라. 무엇보다도 내 방식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것들을 너희와 나눌 수는 없다. 인내해라, 모든 것이 나의 하늘 계획에 따라 일어날 것이다. 나의 섭리가 곧 이루어지리라.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그리고 천사들과 성도들 모두와 함께 지금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어려운 길 위에서도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는 계속해서 너희와 동행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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