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저의 예수님, 복되신 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가장 큰 선물인 당신의 강생하심, 인류를 취하신 것, 거룩한 삶과 그 다음으로 지극히 거룩한 죽음 그리고 부활에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구원자시여, 만물의 주님이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로는 제 감사를 충분히 표현할 수 없어요, 예수님. 저의 삶이 당신께 대한 감사함, 믿음,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사는 작은 삶으로 당신을 증거하게 해주세요, 나의 주님 그리고 나의 하느님. 주님, 성탄 대축일에 드릴 선물이 없습니다. 제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주님. 저의 삶이 이미 당신으로부터 온 선물인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당신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제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나의 주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부탁하는 것은 오직 나에게 사랑을 주는 것뿐이다; 그리고 나를 갈망하는 것이다. 그것은 큰 선물이며 기꺼이 받는 선물이란다. 이 사랑과 당신의 봉헌에 대한 선물, 바로 너 자신이라는 선물은 평생 동안 함께 풀어나갈 것이란다. 사랑의 선물은 사랑으로 보답받을 때 가장 만족스럽단다. 마음의 선물은 소중하며, 내가 주는 귀한 선물을 기꺼이 받아들이마, 나의 딸아. 넌 내 소중한 아이이고 충실한 친구란다. 오,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딸아 그리고 아들아. 오, 네 자녀들과 손주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름 생략). 예수님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너를 사랑하신단다.”
가장 친애하시는 주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의 친절과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들과 손자손녀들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 저의 아이들과 손자손녀들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시지요. 우리는 그것을 반복해서 이야기했었고 예수님 그리고 당신은 너무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고 긍휼하시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제 간청하는 소리를 듣는 것에 지치지 않으십니다, 주님. 이 모든 걱정들, 저의 마음속에 있는 걱정을 모두 당신 발 앞에 바칩니다. 성스럽고 완벽하신 당신의 뜻대로 해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저는 (이름 생략)을 포함한 제 가족 전체를 맡깁니다. 우리 가족 안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주시고 특히 형제자매들의 결혼 생활도 축복해주세요. 우리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기는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주님. 이 성가정 대축일에 예수님, 우리 가족 각 구성원을 치료해주세요, 예수님. 크리스마스 날 연옥에서 풀려난 많은 영혼들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연옥의 모든 영혼을 풀어주신 당신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하며 놀라운 선물인지요. 당신은 선물이시여, 예수님 그러나 계속해서 가난한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부어주시지요. 감사드립니다, 주 하느님. 사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얘야, 나는 가난한 인류를 정말 사랑한다. 나 자신도 인간이 되어 인류의 육신을 취하고, 배고픔과 추위와 불감사함, 그리고 인간됨에 따른 모든 것을 겪었다. 내 형제자매들 역시 나의 자녀였던 그들과 똑같은 감정, 같은 사랑, 우정과 충성심을 느꼈다. 나는 배신의 아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고통과 슬픔도 느꼈다. 신이자 인간인 내가 인류가 알고 있는 모든 감정을 다 경험했다. 짧은 세상살이 동안 나는 모든 감정과 상황을 경험했고 그래서 내 자녀 중 누구도 진실로 ‘주 하나님께서 인간됨의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하신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순수한 심장에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졌다. 이것은 나의 고난에서 받은 육체적인 상처보다 더 괴로운 것이었다, 얘야. 거룩하고 자비롭고 순수하며 무죄한 내 마음과 정신이 인류의 죄로부터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아야 했다. 그것은 죄인이 죄를 아는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에 알지 못했던 죄였다. 나는 너희 예수로서 죽어 이 죄로 인해 나에게서 멀어진 가난한 영혼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그 고통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극심한 고통이다, 내 불쌍한 잃어버린 자녀들아. 그리고 나는 너희를 이 분리로부터, 어둠으로부터 해방시키려고 죽었다. 더 이상 나에게서 멀어질 필요가 없다, 얘야들. 사랑하는 예수께 돌아오렴. 그분은 너희를 용서하고 가난한 갇힌 심장을 사슬과 악에 대한 속박에서 풀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와라, 내 자녀들아. 너희도 악의 피해자이고, 너희에게 이득을 취했던 사람들의 피해자이다. 나는 너희 예수로서 일어났던 일을 이해한다. 그 상처는 너희 안에서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사랑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할 가치가 없다는 느낌 말이다.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른 사람의 죄에 따른 결과이다. 이 상처는 너희에게 심오한 영향을 미쳐 많은 고통과 사랑과 수용에 대한 갈망을 일으켰다. 너희는 돌봐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러한 사랑과 수용을 찾았지만, 너희의 사랑은 더 큰 거부감, 상처, 심지어 학대로 돌아왔고 그래서 굳어져 버렸다. 예수는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이해한다. 왜냐하면 내 불쌍하고 아픈 자녀들아 나는 너희 예수도 배신을 당했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 중 한 명이 나를 배신했다. 나는 사랑과 연민만을 주었고 잔인한 거부감, 배신, 심지어 살해 음모로 답받았다. 그래, 내 상처 입은 자녀들아, 너희 예수, 너희 하나님께서 지금 너희가 느끼는 것을 경험하셨다. 거절과 학대의 무거운 무게 아래 고통받는 사람들은 나에게 오라. 그리고 이것을 나에게 맡겨라. 나는 너희의 짐을 가볍게 해 줄 것이다.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너희에게 지우도록 만든 무거운 십자가 말이다. 나는 이 깊은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이다. 두려운 마음을 열어 예수께,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완전히 안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처 때문에 죄도 지었다고 걱정하는가? 이해한다. 또한 나에게 이러한 죄들을 가져오렴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자; 보라,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내 자녀들아. 이 죄들로부터 등을 돌려라, 너희의 상처로 인해 살아가던 삶에서 벗어나라. 왜냐하면 내가 위대한 의사이기 때문이다. 나의 복음서를 읽어라. 이스라엘 시대에 절름발이였거나 나병에 걸렸거나 벙어리였거나 귀머거리였거나 장님이었던 추방된 자들을 어떻게 치유했는지 보아라. 내 자녀들아, 그 당시 질병을 가진 사람은 문화적으로 죄로 가득 찬 것으로 여겨졌다. 물론 사실은 그렇지 않았지만 병이 있거나 선천적 기형인 사람들은 버려지고 고립되고 혼자 남았다. 이 끔찍한 대우는 부당했지만 인간은 무지 속에서 그렇게 했고, 나의 작은 자녀들, 상처 입고 아픈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과 연민과 동정심이다. 내 복음서에 대해 읽어라, 내 매우 상처 입은 자녀들아,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신이고 자비와 연민의 신이다. 나는 치유했고 용서했다. 죄를 짓거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 결코 비난이나 심지어 생각하는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생명, 치유, 사랑과 빛에 대한 속삭임을 속삭였다. 바로 내가 오늘 너희 마음의 귀에 이러한 말을 속삭인다. 나는 너희 주와 구세주이자 예수이다. 내 마음에 자녀들아 나에게 오라 그리고 나를 통해 너희가 사랑받고 치유되고 용서받도록 허락하라. 다른 사람들의 죄로 인해, 또 너희 자신의 죄로 인해 상처 입은 작은 자들아, 내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하렴. 무엇을 잃겠는가? 내 잃어버린 자녀들아 아무것도 잃지 않겠지만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사랑 때문에 너희를 창조했고 사랑받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약속한다, 예수로서 회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누구도 거부하지 않겠다. 악의 거짓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은 너희가 사랑할 가치가 없다고 설득하려고 한다.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자격 문제가 아니라 사랑 문제이다. 나는 이유 없이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단지 나의 사랑을 받아들일 뿐이다. 이제 와라.”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 오늘 새롭게 시작하자. 와서 함께 걸어가자. 그러면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예수님이 너와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연민은 너무나 벅찹니다. 주님의 자녀들에 대한 깊은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낄 때 글을 쓰기가 어렵지만 동시에 긴급함 또한 느껴져서 쓰게 됩니다, 주님.
“그래, 내 아이야. 시간이 중요하고 회개의 시간은 지금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이름 보류) 님이 배례 중에 너무 수다스러우십니다. 듣기가 어렵습니다, 주님. 하지만 그분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께 무례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예수님.
“내 딸아, 네가 그녀의 말을 들은 후 잠시 후에 다시 내게 관심을 돌린 것은 옳았다. 너는 그렇게 함으로써 기도하러 왔다는 것을 그녀에게 알렸지만 여전히 그분께 연민을 보였다.”
예수님, 주님이시든 이곳에 와서 침묵으로 기도하는 분들이시든 존중심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내 딸아, 내 딸에게 무례하게 대하면 나는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연민을 가지고 있고 네 마음을 안다. (이름 보류) 님께 사랑을 보이려고 애쓰는 너를 지켜보고 있으며 또한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려는 너의 갈망도 알고 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네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신다. 너는 한가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사랑 때문에 고통스럽게 참을성 있게 듣고 있는 것이다, 나의 예수님. 괜찮아, 아이야. 사랑을 보였다고 나를 모욕한 것은 아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또한 주님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배례에 오는 것이 저에게는 충분히 자주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일 여기에 있고 싶습니다.
“내 아이야,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네 삶의 상태에서는 실용적이지 않다. 주중에 하루만 들러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미소)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훌륭한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은 아름답습니다, 주님. 어깨에 “세상의 무게”가 느껴질 때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느끼게 해주셨던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분들은 항상 저의 부담을 들어주시고 모든 것이 훨씬 밝아 보이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이러한 특성을 통해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것이 당신의 자질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서 경험하는 모든 아름다운 특징은 당신의 성격과 덕목에 대한 엿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모든 사람과 생물체에 손자국을 찍으신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 제 삶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저를 준비시켰습니다. 예수님, 가족에게서 사랑받지 못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가족의 사랑 없이는 제가 어디에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만 생각해도 몸이 떨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데 사용해주세요. 기쁨이 되게 해주시고, 사랑이 되게 해주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께 자비롭게 대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은총의 통로가 되도록 말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저를 사용해주세요, 주님. 비록 저는 보잘것없는 그릇이지만 그래도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고맙다, 내 아이야. 그래, 나의 어린 양들아, 내가 너희를 쓰고 계속 쓸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나를 기꺼이 섬기는 것에 감사드린다. 나는 어두컴컴하고 사랑 없는 세상에 나의 사랑을 전하는 내 아이들이 필요하다. 내 아이야, 나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모순의 표지이다. 단순함과 가난, 초연함, 봉사, 그리고 사랑으로 살았던 나의 삶을 묵상하고 깊이 생각해보라. 나의 탄생부터 죽음과 부활까지 나의 삶을 묵상하라. 빛의 자녀들아, 이 신비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라. 나를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성령으로부터 아름다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고 이것은 너희들의 삶에 전이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와 같아져라. 내가 너희들을 도울 것이다. 너희들은 예수님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도 모순의 표지가 되어야 한다. 갱신의 자녀들아, 이는 무슨 뜻인가? 설명해 주겠다. 너희는 불순종의 시대와 동떨어져 있어야 할 것이다.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애에 빠져 오직 만족만을 추구하는 현재 문화와도 달라져야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그리스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달라져야 한다. 너희는 나를 세상으로 가져다 주어야 한다.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나와 이웃에게 집중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시간을 희생하며 나의 교회에 헌신해야 할 것이다. 빛의 자녀들아, 이것은 반문화적이기 때문에 눈에 띄게 될 것이다. 어둠 속에서 사는 사람들, 특히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 걱정하지 마라. 나를 따르고 사랑하는 것에 집중하라. 지상에서의 짧은 생애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너희들의 삶은 순식간이다, 내 아이들아.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드리고 왕국을 섬기도록 노력해라. 하나님의 왕국은 영원하며 나를 섬김으로써 땅에서 시간을 매우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작거나 숨겨진 일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하십시오. 모든 과업, 모든 봉헌의 선물을 너희들의 주님과 구세주께 바치십시오.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아, 영혼들을 위해 너희들의 일을 드려라. 영혼들이 너희를 필요로 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너희들의 기도와 일로부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구원의 계획에 참여하고 협력하도록 허락해 주셔서요. 우리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내용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딸아. 논의해야 할 것이 훨씬 많다.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 때가 왔는데 여기에는 많은 영적 및 육체적인 준비가 포함된다. 빛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을 더 많은 기도 시간과 헌금/희생으로 초대한다. 일부 나의 아이들에게는 빵과 물로 하루를 금식하라고 요청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다른 형태의 희생을 드리도록 부탁드린다. 이것은 사순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빛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이 공현 축제 직후 계절을 마치 사순절처럼 살아가기를 초대한다. 나를 위해 나의 아이들아, 속죄와 희생을 드려라. 무엇을 포기할지 결정하라. 자신을 단련하고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쏟아 부으시겠다. 이것을 믿어라, 빛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협력과 행동이 필요하다. 매일 기도 시간을 늘려라. 겨우 10분 정도라도 좋다. 회개에 대한 은총을 위해 ‘천국을 폭풍처럼 몰아치는’ 시기를 시작하자. 때가 늦었다, 빛의 자녀들아. 때는 늦었다. 큰 시험의 시간이 너희에게 다가오고 곧 회개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너희들의 집을 거룩하게 하라. 나의 성직자 아들들에게 축복받게 하십시오. 이미 축복을 받은 집은 다시 한번 축복받으세요. 너희들의 집과 가족을 나의 지성심과 어머니의 면류관 심장에 맡기십시오. 이러한 방식으로 보호를 누릴 것이다. 갱신의 자녀들아, 폭풍 전야에 속지 말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주님, 알리지 못하거나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주님, 집을 축복받지 못한 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이것에 대해 모르는 경우나 교회에서 나갔기 때문에요.
“축복받은 소금을 사용해서 평신도의 신분으로 그들의 집을 축복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충분히 허용하겠습니다. 내 사랑과 자비의 작은 사도가 되세요. 나의 아이들 중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또한 성스러운 사제 아들을 초대하여 당신의 집을 축복하도록 하십시오. 그들이 당신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지만, 당신의 집에 대한 축복을 바란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세요. 몇몇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사제를 찾아 계속 요청하십시오. 결국 누군가는 동의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아이들아. 당신의 축복받은 집들은 이스라엘 자녀들이 이집트에 포로였을 때 문설주에 묻힌 피와 같은 표징이 될 것입니다. 그 밤은 유월절이었고, 이는 현재 시대의 표징이 될 사제들의 가정 축복을 예표했습니다.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표징이지만 영적인 세계에는 영적 신호이며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나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가족에 속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축복은 다가오는 재앙 동안 지붕 아래 사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주님, 그렇게 많은 도움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나의 아이야. 나는 선한 목자이고 내 양떼를 돌봅니다. 당신의 육신과 집도 축복받아야 합니다. 자주 화해성사를 받고 내가 준비해둔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그렇게 하면 모두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준비될 것입니다.”
대비하세요, 나의 아이들아. 항상 대비하십시오.
예수님, 지금은 매우 심각합니다. 천국이 엄숙한 것 같고 아름다운 성탄 축제 중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전례 기간도 또한 매우 엄숙하므로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내 딸아, 나의 강생과 탄생을 묵상하세요. 나는 내 아이들이 나를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와 같이 당신들의 마음속에 진정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메주고르제의 예언가에게 보낸 나의 어머니의 메시지의 의미입니다. 너희 마음을 열어서 새로 태어난 왕을 받아들이세요. 나를 다시 너희 마음속에 다스리게 하십시오. 나는 돌아오시는 왕이고, 먼저 내 모든 아이들의 마음에 다스리고 싶고 그렇게 하면 갱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선 나의 백성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음으로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남은 자들을 위한 나의 계획에 협력하십시오. 이것은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세우신 계획입니다.”
예수님, 정말 놀라운 계시네요.
“내 딸아, ‘계시’라는 말을 쓰기를 주저하지만 그것이 맞는 말이고 가장 정확한 말이야. 나의 아이야, 나는 인류 역사상 이처럼 긴급한 시대에 다른 어떤 날보다도 더 많은 날들에 나 자신을 드러냅니다. 영원히 멸망할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왔으니 세상의 구세주가 와서 길을 잃은 자들을 찾고 구원합니다.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하고 모두가 당신들의 유산을 받아들이기를 갈망합니다, 나의 아이들아. 그 선물인 너희는 하늘나라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천국에 태어난 후 아버지와 하나님의 온 가족과 함께 사는 삶입니다. 지금부터 이 삶을 시작하여 나의 사랑과 용서와 길을 받아들여라. 나의 아이들아, 아직 나를 위해 결정하지 않았다면 손을 내밀고 아름답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 손을 잡도록 하십시오. 그녀는 당신의 손을 잡고 나에게로 인도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만약 내가 무섭다면 가장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영혼인 나의 어머니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인간이고, 당신과 완전히 같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 안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녀는 매우 부드럽고 겸손합니다. 그녀는 완벽한 선생님입니다. 그녀가 나에게로 가는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당신은 모든 선함과 우리의 사랑과 찬양에 합당하십니다. 또한 우리 친구이자 형제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왕 중의 왕이고 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린 시절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구유 앞에 무릎 꿇고 아기 예수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두려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 내 아이야. 나의 영이 너에게 이것을 불어넣었구나. 나와 다시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지. 나에게 오너라, 내 자녀들아. 베들레헴의 마구간으로 와서 아기 예수님으로서 경배해라. 나의 신성 안에서 나는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죄를 용서할 수 있으며, 당신이 알고 있는 시간과 같이 시간 밖에도 존재한다. 마치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어 너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순결한 어머니의 영혼을 그녀의 원죄 없는 상태로 보존했던 것처럼, 나 또한 지금도 죄를 용서할 수 있고 아기 때도 그랬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육신을 입고 당신과 모든 면에서 똑같아졌지만 죄는 제외했기 때문이다. 베들레헴 마구간으로 오너라. 나와 큰 믿음을 가진 단순한 목자들과 같이, 척박한 사막 너머 수많은 거리를 나의 별을 따라온 현명한 사람들과 같이 말이다.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자들아 나에게 와서 아기 예수님으로서 당신의 마음에 받아들여라. 나는 네 사랑과 우정을 갈망한다. 나는 가난하고 겸손하며, 열린 마음만이 필요할 뿐이며 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오너라, 내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왜냐하면 너희를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은 너희이고 너희는 나의 사랑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작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얼마나 자주 당신은 농담 반쯤 하면서 ‘다시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느니? 이것이 바로 네 기회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빈 마음을 나의 사랑의 빛으로 채우도록 허락해라. 그러면 너희는 어둠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빛을 가져갈 수 있다. 죄의 어둠이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을 전달하라. 전쟁에 찢긴 세상에 평화의 선물을 전해주어라. 어떤 이에게는 그 전쟁이 당신 자신의 가족 안에 존재한다. 내가 보내는 모든 구석구석, 모든 길목에서 나의 평화를 가져가라. 그렇지 않으면 내 자녀들아 누가 그렇게 하겠느냐?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은 네게 의지하고 있다.”
예수님, 당신의 위대한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그 규모는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큽니다. 모든 시대 중 가장 큰 프로젝트이자 가장 위대한 계획에 우리를 참여시키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은 놀랍고 당신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자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아 모두 환영한다, 너희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모두 나의 예수님께 오신 것을 환영한다. 내 삶을 나누어라. 내 사랑을 나누어라. 어둠 속의 세상에 대한 나의 징조가 되어라.”
예수님, 어떤 이들은 왜 당신이 메주고르제의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를 사용하시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답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대답하려고 노력하지만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것만 말씀드릴 수 있고, 그것은 신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습니다. 결국 성모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말씀하시니까요. 만약 우리가 그녀의 메시지에서 그녀가 말하는 대로 따른다면 우리는 모두 우리 구원자이신 당신에게 가는 길에 있을 것입니다. 제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예수님? 아무도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저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성모님은 당신을 가리키는 밝은 별이며 현명한 사람들을 당신에게 인도했던 베들레헴의 별과 같이 우리 길을 비추는 빛입니다. 예수님, 만약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왜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만으로 충분할 때 많은 사자를 두시는지 말씀해주십시오?
“내 작은 양들아, 항상 그랬지 않았니? 내 아름다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자렛에 사셨을 때, 지혜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요한 세례자를 사용하여 이스라엘 자녀들을 나의 봉사에 대비시키셨어. 그렇지 않니? 왜 하느님 아버지는 어머니가 땅 위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요한이 마지막 예언자가 되도록 필요하다고 생각하셨을까? 이것은 너희에게는 분명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함께 살펴보자꾸나. 내가 봉사를 시작할 때 어머니의 역할은 진정으로 그러했지만, 어머니로서의 역할보다는 제자의 역할로 옮겨갔어. 천사가 기쁜 소식을 전하며 메시아에 대한 좋은 소식을 발표하기 전과 같았지. 어머니는 나를 따르고 모든 나의 제자들에게 완벽한 본보기를 보여주셨으니, 하느님께서 영원 전에 메시아를 낳도록 선택하신 여인조차도 예수의 추종자였음을 모두 알 수 있었어. 또한 나는 고난 중에 “요한아, 이 분을 네 어머니로 모셔라. 어머니야, 이 사람을 너의 아들로 받아들이거라.”라고 말씀드리면서 교회 안에서의 역할도 준비하셨지. 요한 세례자는 나의 사랑하고 완벽한 어머니에게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특정한 역할을 했어. 이미 그러했던 자들의 마음은 변화되었으니, 이것이 거룩하고 완벽한 어머니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예언자들을 사용하여 메시아의 사자를 보내셨지. 하느님께서는 완전하시므로 변하실 수 없고 변화가 필요 없으시니. 질문하는 자들에게는 “왜 하느님께서 다른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실까?”라고 묻는 것이 좋겠어. 성경에 증명된 바와 같이 항상 그러하셨지. 나는 처음 주교로 12명의 사도를 선택했어. 왜 12명일까? 왜 1명이 아닐까? 어머니가 계심에도 불구하고 왜 누구를 선택했을까? 내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고 이해하지만 명확성을 위해 제기하노라.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분께서 선택하신 자들만이 다다를 수 있는 많은 영혼들을 감동시키기 위해 무엇과 누구를 선택하시는지 결정하시니라. 또한 그분은 “예”라고 말할 것을 아시는 사람들도 선택하시지. 때로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것을 아는 사람들을 선택하시지만 이것조차도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고 종종 따르지 않아야 할 길의 본보기로 작용하니라. 가난한 유다 이스카리옷과 같은 경우이지. 모든 은총은 이번 시대에 어머니를 통해 흐른다. 나와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이러한 은총은 모두에게 쏟아진다. 많은 은총이 쓸모없이 버려지니, 마치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열리지 않은 채 잊혀진 선물과 같으니라. 내 아이들아, 나의 길은 인간의 길이 아니니라. 이해하지 못하거나 메시지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귀 기울이지 마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했고, 메주고르예에서 어머니도 많이 거부했기 때문이니라.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사실이다. 만약 그들이 너희를 거부한다면 먼저 나를 거부한 것이며 또한 나의 성모 마리아도 거부하는 것임을 알지어다.”
예수님, 제가 거절당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메시지가 거절되는 것에만 신경 쓰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면 거절될 것이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지만 제 때문에 생명의 아름다운 말씀이 깎아내려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성스럽고 가치가 있는 메신저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의 비서로 일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은 아니지만, 저보다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작은 아이들아, 내가 선택한 자를 선택한다. 나는 실수를 하지 않으며 원하는 사람과 마음을 열고 기꺼이 따르는 사람을 선택한다.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내 아이들아. 너희는 이 일을 계속해야 하며 우리는 함께 나아간다. 나를 믿어라, 내 아이들아. 내가 세상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나는 최고의 자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자를 선택한다.”
알았어요, 예수님. 부족한 저에게 당신의 비서 역할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당신께서 요청하시는 모든 일을 할 거예요, 필요한 은혜만 주신다면요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저는 단순하고 삶의 모든 측면에서 당신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영광을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제 주님이자 왕이신 당신께 찬양을 올립니다. 시간을 내어 당신을 경배하고 당신과 대화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의 작은 심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당신에 대한 제 사랑을 늘려 주세요. 예수님, 부디 제 손자를 치유해주세요. 아픈 경우가 많고 어린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그가 감염되는 수많은 질병과 싸울 수 있도록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주십시오. 불편해요, 주님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엄청난 연민심이 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용감합니다. 당신의 삶이라는 선물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를 인도하시고 사랑하는 믿음 많은 강한 기독교 남자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그리고 저에게 베푸시는 수많은 축복에 감사합니다, 모두 받을 자격은 없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 가족과 모든 친구들을 복되게 하시고 보호해주세요. 당신을 위해 굳건히 서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심지어 우리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더라도요. 저는 당신을 위해 살고 죽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감사한다, 내 어린 양아. 너의 사랑과 충실함에 감사하다. 지금 네 남편에게도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준다. 이제 나의 사랑 안에서 평화 안에서 가라. 나는 너와 함께하겠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