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복되신 성체 안 계시는 예수님.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경배합니다. 오늘 저희가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는 오늘 너무 말이 많네요. 무례하게 보이지 않고서는 기도를 시작할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주님, 어제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와 가족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곧 일터로 돌아가야 하니 빨리 회복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병리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많은 축복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 비공개)에게 재정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도움을 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저의 모든 걱정과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께 자신을 의탁합니다. 모든 것을 돌봐주세요.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님. 오늘 제 마음이 불안하고 집중되지 않네요. 평화를 주세요, 주님 예수님, 평화의 왕이신 주님. 모두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주님.

예수님, 오늘 저에게 할 말씀 있으세요?

“내 딸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 지쳤구나. 더 쉬어야 한다, 내 아이야. 편히 쉬어라, 내 아이야.”

네, 예수님. 주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지 않았어요. 죄송합니다, 주님.

“내 아이야, 육체적인 필요와 필수품을 돌보는 것은 좋지만 과하지 않도록 밤에 휴식을 취해야 한다.”

네, 주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모두 용서받았다, 내 아이야. 평안히 지내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해주세요. 아직 말하고 저희를 알아볼 수 있을 때 그분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만약 주님의 뜻이라면 그분을 치유해주십시오, 주님. 주님, 특히 (이름 비공개)와 교회 기도 목록에 있는 모든 아픈 사람들을 주님께 가져옵니다. 예수님, 저희기도 모임의 (이름 비공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괜찮기를 바랍니다. 그분과 저희 기도를 함께하는 모두와 함께 해주세요. 만약 주님의 뜻이라면 저희 모임이 숫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름다운 영혼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내 아이야, 이번 한 주는 적의 공격을 경험했구나. 여러 번 낙담하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유혹에 저항했지만 실망감을 느꼈지 않느냐?”

네, 예수님. 힘든 한 주였어요. 밖은 매우 흐렸지만 (구름 많음) 영적인 세계는 훨씬 더 그랬습니다.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예수님. 처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보통 저는 이것을 더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거나 보호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니야, 내 아이야, 이번 경우는 그렇지 않다. 너에게 그것들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공격을 허락했기 때문이다. 그 시간들은 작은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나에게 왔던 때였다. 기억하니, 내 아이야?”

아니요, 예수님.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내 어린아이여, 너는 나의 형상 앞에 무릎 꿇었고 또 다른 때는 나에게 이끌려 거룩한 얼굴을 바라보았다. 추위를 느꼈지만 기도하기로 결정했을 때 기도를 드렸다. 저녁 미사에 참석하여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영받았다. 내 아이야, 유혹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너가 나에게 사랑과 경의를 보였을 때 악마는 매우 화가 났다. 네 수호천사는 항상 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었다. 이것이 너에게 얼마나 불쾌했는지 이해하지만 나의 정화 과정으로 인해 더욱 거룩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련은 특히 나에게 향할 때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예수님, 저는 항상 당신께 의지하지 않았어요. (이름 비공개)와 함께 있거나 약속 때문에 저녁에 집에 가지 못했던 때도 있었고 가족과 함께 장미 기도를 드리지 않기도 했죠. 주님, 제가 실망시켰다는 걸 알지만 당신은 그런 시간을 지적하시지 않았어요. 오직 성모 마리아나 제 천사가 제 영혼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도록 이끌었던 몇 번의 경우에만 집중하셨을 뿐이에요. 악마가 저를 비난하는 말을 들었거나 주님께 무감각했던 여러 번의 시간을 언급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 제가 얼마나 불충실한 친구인지 감히 생각하기도 힘드네요. 정말 죄송해요.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주님. 당신이 없으면 삶은 너무 어두워요. 제게서 멀리 떨어지지 마시거나, 오히려 제가 당신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얘야, 네가 나를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지적할 필요는 없어. 너 스스로 아주 잘 하고 있거든. 내가 하려는 건 네 영혼이 필요로 했던 일을 정확히 한 순간들을 보여주는 거야. 다음번에 기억하길 바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 분명히 다음번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맞아. 내 목표가 거룩함이기 때문이야. 거룩함은 선택이란다. 무언가가 선택이 되려면 다른 옵션 또한 제공되어야 해. 삶에는 거룩함과 불성실함이 있어. 선과 악 사이의 선택이지. 생명 또는 죽음을 위한 선택이고 (영생 또는 영원한 죽음) 말이야. 이것들은 네게 극단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리란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유혹을 받도록 허용하지만 그들의 자유 의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돕기 위해 모든 은총과 지원 수단을 제공해줘. 때로는 전투 중에 영혼이 적에게 타격을 입기도 해. 아무리 잘 준비되어 있어도, 악은 특히 순진한 거룩한 영혼들에게 매우 기만적이기 때문에 적의 전술을 완전히 예상할 수는 없어.”

예수님, 저는 거룩한 영혼들이 영혼들의 원수의 속임수를 더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얘야. 시간이 지나면서 시험과 전투 경험을 통해 거룩한 영혼들은 더욱 분별력이 커지지. 이것은 사실이야. 때로는 그들이 더 거룩하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영혼에게 장막이 드리워지기도 해. 시련, 시험 및 십자가를 통한 경험이 필요하단다. 세상에는 ‘고생학교만큼 좋은 학교는 없다’라는 말이 있지. 딸아, 너도 이 말에 익숙하니?”

네, 예수님.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서 들어봤어요. 대략 그런 말을요.

“얘야, 이것은 지혜이고 삶의 진리이며 영적 생활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진리란다. 나에게 가까운 영혼들은 어려운 시간이나 경험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그들은 일종의 잘못된 결정과 결과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니지. 그러니 영적인 생활이 육체적인 생활과는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강한 상관관계가 있어. 왜냐하면 나는 세상과 세상에 사는 모든 것을 창조했기 때문이야. 나는 영적 영역과 물리적 영역을 창조했어. 나의 진리는 피조물 안에 모두 들어있단다.”

네, 예수님. 말이 돼요.

“힘든 시간이나 당신의 영혼이 메마름을 경험하는 시간을 사랑의 교훈으로 받아들여라. 내가 가까이에 없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 더욱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세요. 나를 구하면 즉시 너에게 달려갈 거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지만, 때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허용해줘. 아무리 기분이 좋지 않아도 언제나 내게 가깝다는 것을 믿어야 해. 평안을 누려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 점에서는 나를 신뢰해야만 하니,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자녀들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어둡고 흐릿해 보여도 빛의 아이들아, 예수님을 믿어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내 작은 아이들아 언제나 너희의 예수님을 신뢰해야 한다.”

주님의 생명의 말씀과 사랑의 교훈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저에게 너무 좋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얘야, 또한 내가 모든 자녀들에게 제공하는 천상의 도움을 활용하라고 상기시켜주고 싶어. 특히 너에게 지정된 하늘 성인들의 기도를 간구해라.”

네, 예수님. 예전만큼 그분들의 기도를 요청하지 못했어요. 로사리오 기도 후에 찬송가를 부르지 않은 게 참 이상해요. 어떻게 멈추게 되었고 그분들 기도의 필요성을 깨닫지도 못했을까요? 정말 제 마음을 가리는 장막이 드리워진 것 같아요. 이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인도 없이는 너무나 길을 잃었어요. 저는 정말 어리석은 양이에요! 하지만 다행히도 당신께서 저를 위한 목자님이시잖아요. 잔잔한 물가로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서 와라, 나의 어린 양들아.” (예수님께서 제가 심지어 양이 아니라 어리고 작은 ‘아기’ 양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시며 미소짓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주님, 정말 당신을 필요로 하고 모든 것, 제 생계 유지,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양식, 가족의 생활비, 그리고 저와 아이들, 손주들의 안전까지 모두 당신께 의지합니다. 주님, 저는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고 당신이 세상 창조자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고 마음 편안해요. 당신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신의 거룩하고 완전한 뜻에 따라 그것들을 행하십니다. 매일 제 삶에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저는 당신을 선택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저의 삶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신 하나님이자 전능자입니다.

“내 딸아, 항상 나를 바라보도록 기억하렴.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아들임으로써 여정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 성례성사를 통해 너에게 올 때 나는 진실로 네 곁에 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고 당신께서는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 돌아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름 생략)이가 저희 곁을 떠나 있는 동안 그분과 함께 해주세요. 그분의 시간을 축복해주세요. 그의 소명을 새롭게 하시고 영혼을 되살려주세요.

“내 딸아 그리고 내 아들아,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부탁한다. 그가 돌아오면 친절하게 지지해주어라. 격려하는 것은 너희의 직분이고 이것은 훈련장이다. 너는 나의 사제들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 은사는 하늘로부터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를 더욱 인식하고 내가 네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기도하라. 그것이 너 안에 더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그 은사를 살아야 한다. 기다리고 지켜보는 이 기간은 또한 앞으로 다가올 사명을 준비하기 위한 행동의 시간이다. 이제 기도하고 서로 논의해 보라. 매일 나의 뜻을 구하면 찾게 될 것이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것은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인데, 도움이 필요한 길 잃은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너희의 일이다. 이 점에 대해 생각해 보라. 기도하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께 인도해주시도록 청하렴. 이것은 말하자면 너희에게 주어진 과제다.”

알겠습니다, 예수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것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천상에 계신 영적 형제자매들, 거룩한 천사들, 그리고 당신께서 우리에게 축복해주신 아름다운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 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가까이 걸어가시며 회개와 개종을 위한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사랑하고 섬기는 거룩한 백성으로 변화시키소서, 주님.

“내 아이야, 나는 너와 내 아들 (이름 생략)을 사랑한다. 이제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와 기쁨을 베풀어라. 어둠이 세상에 많으니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빛을 가져다주어라. 이제 가서 나의 작은 사랑과 자비의 사도가 되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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