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푸른 장미의 마리아 막달레나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가 “푸른 장미의 무염시태”라고 나를 부르고, 내가 너희 마음속에 예수님을 향한 불꽃을 피우고 싶어 한다. 특히 지금 이 시기에 나에게 바치는 시간을 통해 12월 8일에 나를 기리는 동안 말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이러한 시대에 – 곧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기 직전의 시간들에 – 모든 젊은이들을 그분께 추천하라고 조언한다.
이 젊은이들은 길을 잃었고, 세상이 물질적으로 제공하는 것만을 얻으려 할 뿐이다. 더 이상 자신들의 삶을 구원하기 위해 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부디 그들을 다시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을 도와주렴. 그분께서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면 머지않아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성막 앞에서 돌아온다면, – 곧 밤낮으로 그들을 기다리며 축복하고 다시 자신께 데려가시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에서 말이다 – 그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참된 아버지께 데려올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 그분은 그들에게 진실한 기쁨으로 가득 찬 영원한 삶을 선사하실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시대에 순종하고 예수님과 나를 모든 발걸음마다 따르라. 그러면 너희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이름으로 너희가 기다리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고, 특히 영원한 아버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이들을 위해서 더욱 그러하다. 사랑한다. 슬픔에 잠긴 내 마음속에 너희를 꼭 껴안기를 갈망한다. 청하노니 젊은이들이 모두 아버지께 돌아오도록 기도해주렴.
축복하며, 다시 너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할 것을 약속한다.
푸른 장미의 마리아 막달레나.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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