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다리 통증으로 고생했어요. 아침에 기도하기 시작하자 천사가 와서 “저와 함께 가세요. 연옥의 영혼들을 방문할 거예요.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로 인도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지 보여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연옥의 그 특정 장소에 도착했을 때, 온통 영혼들이 가득했어요. 저는 천사에게 “크리스마스에는 다 하늘로 갔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는 미소를 지으며 “많은 사람들이 갔지만 많은 사람들이 남아있었어요. 아직 정화해야 했기 때문에 지금은 하늘에 갈 때가 아니었죠.”라고 말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제가 당신을 돕기 위해 왔어요. 그래서 혼자서 한 시간 동안 영혼들을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하는 대신, 제가 도와드릴게요. 그러면 절반의 시간에 끝낼 수 있을 거예요.”
“아, 정말 친절하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는 "전에 당신을 여러 번 도왔어요. 아마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어쩐지 낯이 익은 것 같았어요,”라고 저는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을 도우시고 인도하기 위해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을 때조차도 혼자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드려야 해요. 지금부터 앞으로 두 세 년 동안은 세상이 매우 힘들고 어려울 거예요. 그 후에는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겁니다. 당신 앞에는 아직 더 많은 고난이 남아있으니 견뎌내세요.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변화하고 회개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님을 믿으라고 말하세요.”
그 후 천사는 “저와 함께 가세요. 보여드릴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하늘에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천사는 "당신에게 비누가 보였던 세면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과 말씀하셨던 곳을 기억하시나요? 그분께서는 곧 세면실을 닫으시겠다고 하셨어요. 이것이 마지막 비누이고 죄를 씻어낼 더 이상 비누는 없을 것이며 사람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자비가 더 이상 없고, 정말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저를 세면실로 데려갔어요. 그는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비누 용기를 열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온통 흰색인 용기를 여니 놀랍게도 비누가 없었어요. 텅 비어있었죠. 저는 주변을 둘러보며 찾았지만, 아무 곳에도 비누는 없었습니다.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천사는 문에 서서 “보세요, 더 이상 비누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비의 시대가 끝나고 있습니다.”
코멘트: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시대로 변화하기 전에 우리에게 자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주는 점차 세상을 바꾸고 계십니다. 변형이 있을 것입니다. 그분의 자비를 통해 잘 될 것이므로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변화시키실 때, 세상의 모든 악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며 너무 호기심을 갖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 예수님, 우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