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는 “오랜 옛날부터 여성들이 내 거룩한 제단 주변에 있어 봉사하고 성체를 배분하는 일 때문에 나의 교회들은 박해를 받아왔다. 그들이 나를 얼마나 모욕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결코 그것을 만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발렌티나, 내 아이야, 성미사 후에 예배당에 가서 내가 매일 받는 모든 신성모독에 대한 보속 기도를 드려라. 나의 교회들이 곧 변화할 수 있도록 그 뜻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 교회를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