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날갯짓 소리가 들렸어요. 깜짝 놀라 아름다운 비둘기가 나타났는데, 날개와 몸 전체에 가장 화려한 큰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및 다른 귀중한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더라고요. 수많은 찬란한 색깔에 압도되었어요.
‘저 비둘기는 어디에서 온 걸까?’라고 생각했죠.
그러자 주님 예수께서 나타나시며 미소를 지으셨어요. “이것은 네가 받은 보상이다. 오늘은 영혼들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한 것에서 맺힌 열매, 즉 성령을 받게 되는 날이며, 너는 하늘의 모든 보석에 합당하다.”라고 말씀하셨죠.
경외심으로 “주님 예수,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 예수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