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성 가브리엘 대천사,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림 코르시니에게 2003년 1월 29일에 전달되었습니다.

나는 가브리엘이다.
미림과 릴리는 사랑을 누릴 것이다.
들판의 꽃처럼 부족함이 없으리라; 흰 백합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을 것이다.
그분은 자선과 사랑이 당신의 영광의 열매라고 알린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당신의 아이들을 버리지 않으신다: 당신은 사랑받을 것이고, 자선과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께서 당신들과 함께 하실 것이며, 그분의 여종이 될 것이고, 온 마음으로, 모든 영혼으로 그리고 당신들의 몸과 정신 모두로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를 섬길 것이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선으로 뜨겁게 타오르듯, 그분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 살아가리라. 성령과 불 안에서 너희들을 세례 베풀 분은 바로 그분이시고, 당신들의 형상과 닮음 안에 빚어낼 분도 그분이시며, 약속하신 대로 통치하실 분 역시 그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왕 중의 왕이십니다, 유일하시고 단 하나이신 참 사랑의 하나님, 그리스 예수님이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시라.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께서 당신들의 하나님이라고 믿는가?
“예!”
그렇다면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무한하신 사랑께서는 영원토록 사랑으로 통치하실 것이다. 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나는 가브리엘이다. 주 예수님의 천사로서 당신에게 와서 하늘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도할 것이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하늘에 계신 분이시다. 그분의 뜻과 무한하신 사랑 안에서 당신들과 함께 하겠다.
예수 그리스의 사랑 안에 자선을 베풀라. 곧 땅으로 돌아오실 것이고 평화와 무한한 사랑이 천국처럼 있을 것이다! 천국과 지상이 조화를 이루며,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며, 오직 사랑만이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천으로 이끄는 길 위에서는 해를 입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그분은 유일하신 참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아버지이자 우주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하실 것이다.
항상 사랑과 자선 안에서 함께 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천국으로부터 축복한다 – 왕 중의 왕,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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