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내 아이들아, 교황과 내가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거라. 그가 참된 교회의 가르침을 충실히 수호할 수 있도록 기도하거라.

2026년 9월 26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스키아의 안젤라에게 전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오후, 동정 마리아께서 거대한 빛 속에서 오셨다. 그분은 아름다우셨지만, 얼굴에는 걱정이 서려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고 계셨다. 그분을 감싸고 있는 망토마저 흰색이었으며, 그 망토가 머리까지 덮고 있었다. 머리에는 열두 개의 빛나는 별로 된 왕관을 쓰고 계셨다. 그분은 강렬한 빛에 둘러싸여 계셨다. 가슴에는 심장이 보였다. 두 손은 기도하듯 모으고 계셨으며, 그 손에는 발끝까지 닿을 정도로 긴, 빛처럼 하얀 묵주가 들려 있었다. 맨발이신 그분은 세상 위에 서 계셨다. 세상은 짙은 회색 구름에 뒤덮여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부드럽게 망토를 움직여 세상을 덮어주셨다. 동정 마리아의 오른쪽에는, 매번 내게 보여주시던 바로 그 자리에 종이 보였다.

예수 그리스도 찬미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내가 다시 너희 가운데 왔다.

아이들아, 내 사랑의 증인이 되어라. 희망을 잃지 말고 낙담함에 굴복하지 마라. 내가 여기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참된 예수님으로 매일 너희 자신을 양육하거라. 오직 그분만이 너희에게 힘과 평화를 주실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교회와 교황 성하,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주교들과 신부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라. 신부 한 명이 쓰러지면 교회 전체가 고통받는다. 신부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많은 이들을 향해 하늘이 열린다.

내 아이들아, 교황과 내가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거라. 그가 참된 가르침을 충실히 수호할 수 있도록 기도하거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 여기 왔다. 부디 나에게 손을 뻗어라, 그리고 함께 걷자꾸나.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들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티 없는 성심 가까이 품고 있단다.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하거라. 오직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어머니께서는 잠시 침묵하셨다. 그러고는 두 팔을 넓게 벌리셨고, 그분의 성심에서 빛줄기가 뿜어져 나와 온 숲을 채우며 그곳에 있던 몇몇 순례자들 위에 내려앉았다. 그 후 나는 내 기도에 의탁한 모든 이들을 동정 마리아께 봉헌했다. 그러자 동정 마리아께서 메시지를 이어가셨다.

아이들아, 이 시련의 때에 결코 낙심하지 마라. 믿음 안에서 강해지고 희망을 잃지 마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다. 부디 내가 너희를 사랑하게 하렴. 너희의 마음을 나의 마음에 열어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 모두를 내 심장에 가까이 품으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MadonnaDiZa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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