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내 오심의 날이 가까웠다!

얘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내 오심의 날이 가까우니 두려워하지 마라. 시험이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믿고, 내가 너희를 고아로 버리지 않을 줄 알아라. 어머니와 천사들이 너희를 돌보실 것이다. 잠시 동안은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지만 다른 때에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며 그 기쁨은 더 클 것이다. 나는 새 창조에서 너희들을 위한 거처를 준비할 것이다.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정화가 필요하다. 죄는 반드시 정화를 통해 죽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새 창조에서는 사랑, 평화 그리고 성령과의 교만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새 창조는 충실한 백성들을 기다리는 낙원이 될 것이다.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이고 걱정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날개로 너희를 덮을 것이며 모든 것은 조화와 풍요로울 것이다. 내 성령의 은혜로 너희들의 죽은 몸은 영적인 몸으로 변화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현명해질 것이고, 나의 피조물들은 모두 창조주와의 완전한 교제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백 년을 살아도 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의 쇠퇴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데 그 뜻은 사랑, 생명 그리고 풍요로움이기 때문이다. 나를 부르면 내가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고 나는 너희들의 양식이 될 것이다. 주기도문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과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것은 성령 안에서의 기쁨으로 가득할 것이며, 나는 시대의 종말까지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라 나의 백성들아, 나의 영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낙심하지 마라 새로운 새벽의 여명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에게 굳건히 충실하라 그러면 머리카락 한 올도 잃지 않게 해 주겠다. 나의 왕국은 가까우니 나의 신실한 백성들아, 하늘 예루살렘의 문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라고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들의 주인이며 목자이다.
예수님은 모든 시대의 선한 목자시다. 내 양떼들아, 나의 메시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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