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예수 선한 목자의 긴급 부름, 그 양들에게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내 양떼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 12절).
나의 대리주교, 추기경들, 주교들과 내 교리를 충실히 지키고 내 교회를 따르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다오. 그들은 박해받고 괴롭힘을 당하고 추방당할 것이며 많은 이들이 복음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나의 베네딕토는 공격과 비난, 오해 속에 있다; 그의 칼바리는 시작되었다. 바티칸 내 일부 성직자들의 불평, 음모, 불복종, 스캔들은 하늘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한다. 나의 적은 아버지의 집을 더럽힐 것이고 가장 슬픈 일은 그가 나를 사랑하는 자들 중 몇몇을 통해 그렇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이루어져야 한다;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천지라도 지나가겠지만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교회와 대리주교를 위해 기도에 연합하여 머물러라. 내 예언자들과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공격하거나 학대하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너희 자신을 파문당하게 될 것이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보복이 있을 것이다 (시편 79,10). 오직 한 분의 심판관만이 계시다. 그분은 영원한 심판관, 의로운 심판관이시다.
내 백성들아; 기도에 머물러라; 나의 메시지를 들으시오. 오늘날 어제와 같이 나 또한 이 마지막 시대의 예언자들과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교회를 위한 기도를 강화하시오, 왜냐하면 그녀의 정화 시간이 시작되기 직전이기 때문이다. 내 투쟁 군대여, 전투를 위해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라; 기도와 금식과 행위로 갑옷에 기름을 바르고 무엇보다도 너희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에 대한 사랑으로 말이다. 심판하거나 비평하거나 정죄하지 마시오, 왜냐하면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잃어버리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상속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양심을 밝히고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세상의 빛이다. 내가 경고 때에 들려줄 목소리, 죄로부터 너희를 깨우게 하고 다시 우리 품으로 이끌어올 것이다. 진실로 정의 앞에 자유롭고 흠이 없도록 너희를 인도할 목소리가 바로 나다. 그러므로 내 백성들아 준비하시오. 두려워하지 마시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시간의 종말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라.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가라, 새로운 새벽의 여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증인이 되어 모든 나라에 복음을 선포하라. 다시 말하노니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너희 아버지 예수이다
좋은 목자, 그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
내 구원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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