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9월 7일 토요일

예수님, 선한 목자의 인류에 대한 부름입니다.

내가 선한 목자이니라! 내 양떼 반역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려 돌아오도록 하라!

 

나의 양들아,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악과 죄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이 인류는 내가 나를 드러내고 징조들을 주는데도 심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나는 인류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들은 일상생활을 계속하며 나의 부름에 응하지 않는다. 내 어머니께서는 작은 자녀들이 다시 생각하고 구원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여러 곳에서 피눈물을 흘리신다. 하지만 소용없다, 이 인류는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신의 정의가 필요하다.

마지막 시대의 이 세대의 배은망덕과 반역을 보니 우리의 두 마음이 얼마나 슬픈지! 내가 선한 목자로서 내 반역하는 양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겠다. 반역하는 양들아,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는데도 계속 죄를 짓고 영혼의 삶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이 다시 생각하게 하려면 얼마나 많은 피가 흘러야 할까? 고통과 죽음만이 이 배은망덕하고 죄많은 인류를 깨울 수 있다니, 안타깝다! 믿고 회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살갗으로 고통을 느껴야 한다; 내 목장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속에서도 그러한 불신과 무기력함을 보니 얼마나 아픈지 오,

곧 고통과 죽음이 올 것이며 모든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던 많은 사람들은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죽음의 침묵이 그들을 덮치고 영혼은 사라질 것이다. 어리석은 처녀들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잔칫상에 들어가려 했지만 문은 이미 닫혀 있었기 때문이다.

반역하는 양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의 죽음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가 살기를 바라며 모든 것이 이루어지려고 한다. 너희는 너무 침착하게 나에게 등을 돌리고 얼굴을 주지 않고 있다. 예루살렘아, 불행이 경고 없이 닥칠 것이다! 내게 돌아오지 않고 나의 자비에 순종하지 않으면 네 적의 손에 넘겨주겠다. 상복을 입고 금식하고 회개하여 너희 아이들이 후회와 겸손한 마음으로 내게 돌아오도록 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 말을 듣고 징벌을 보내는 것을 그만두겠다.

거짓 계시로 나의 백성을 속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화가 있다! 진정해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의 아들의 피로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벌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모두 구원받았다! 나의 백성들아, 이 거짓 선지자를 믿거나 그 계시를 믿지 마라. 그것들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한 적이 없으며 그들의 계시와 꿈은 사기일 뿐이다. 기억하라: 나에게로 가는 길은 좁고 거칠며 나의 모방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는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생명이요 영혼을 위한 양식이니 그 안에서 너희가 영원한 삶의 기쁨으로 이끌어 줄 진리를 찾을 내 말씀을 읽으라! 나의 아이들아, 때가 왔으니 나와 함께 깨어서 기도하라. 나는 고통과 슬픔에 휩싸여 있다. 나를 혼자 두지 마라. 나의 게쎄마네에서 나와 동행해라. 왜냐하면 나의 고통이 크고 나의 괴로움은 더디기 때문이다. 기도로 잘 기름진 등불을 밝혀 어둠이 다가오게 하라. 그러면 너희도 마지막 시대의 제자들이 되어 내 증인이 되리라. 흔들리지 말고 기억하라,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당신과 함께 있다! 나의 평화를 주노니 나의 평화를 준다. 회개하고 돌아서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예수님, 모든 시대의 선한 목자요 너희들의 주인이며 목자시다.

내 양들아, 나의 메시지를 알리도록 하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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