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마리아의 긴급한 하느님 백성에게 보내는 호소. 알토 데 구아르네 (안티오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아들 교회를 위해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모든 순교자를 위해 기도해주렴!

내 마음속 작은 아이들아, 전능하신 분의 평화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고 이 어머니의 사랑이 온 존재를 넘치게 하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 자녀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아들 교회를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모든 순교자를 위해 기도해주렴 작은 아이들아.
머나먼 동방 국가에서는 아들의 교회가 심하게 박해받고 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에서 내 가톨릭 자녀들이거나 아들을 증언하는 사람들은 모두 박해를 받고 고문당하고 학살되고 있단다 작은 아이들아, 박해의 시대가 시작되었으니 곧 이 분노와 영적인 야만성이 다른 나라로 퍼질 것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처럼 너희 또한 마을과 도시에서 도망쳐 산과 동굴에 피신하여 어둠의 자녀들의 괴롭힘을 피해 살아야 할 것이다.
내 적은 아들의 교회를 근절하고 기독교인이거나 아들의 가르침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땅 위에서 지워버리기를 원한다. 성스러운 장소의 파괴가 시작되었고, 황폐의 시대가 다가오니 쓰여진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작은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우리 두 마음과 하나로 남아 있다면 하늘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과 어머니에게서 멀어진다면 멸망할 것이다. 이 세상의 군주는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최종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내 투쟁군을 황폐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내가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는 바인데, 말을 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하고 아무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지 마라. 영적인 싸움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 적은 이미 땅 위에 군대를 배치하여 하느님의 백성을 식별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명심하라.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하는데, 모두가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나는 주로부터 왔고 너희 가운데에서 왔다 , 그러나 주의 깊게 살펴라. 양의 옷을 입은 늑대가 많으니 너희의 신뢰를 얻으려고 하고, 그런 다음 너희를 길잃게 하거나 야수처럼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적의 추종자들은 가장 많은 영혼들을 길잃게 만들고 싶어하고 특히 사명이 맡겨진 사람들의 영혼을 말이다. 그러므로 매우 조심해야 하며 아들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말씀을 실천하라 : 내가 너희를 늑대 가운데 양으로 보낸다, 뱀처럼 교활하게 행동하면서도 비둘기처럼 순수하고 겸손해라 (마태복음 10:16). 네 생명과 영혼의 구원이 위기에 처했음을 기억하라.
작은 아이들아, 기도 요새를 만들고 매 순간 기도를 드려라. 왜냐하면 내 적이 너희 마음을 공격하여 분열, 배교, 질투심, 폭력 및 영적인 냉담의 독을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기도하지 못하고 세속적인 일에 바쁘게 지내도록 말이다. 전투는 혈과 육의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권세와 능력과의 싸움이며 어둠 세상의 통치자, 하늘 공간에 거주하는 악령들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에페소서 6:12).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하늘이 너희에게 주신 무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은 영적인 힘으로 요새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것이다.
따라서 아침저녁으로 영적인 갑옷을 입고 나의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고, 가능하다면 매일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고 잦은 고해와 성체를 모시고, 금식과 회개를 하고 때에 맞춰 기도하여 악의 군대와 그들의 사자들을 물리쳐라.
만약 누가 자신을 경건하다고 주장한다면 나와 함께 나의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드려보라고 초대하라. 그러면 하늘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양으로 위장한 악의 사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어머니가 아닌 마리아로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조심해야 하는데, 내 아이들에게 나는 단순히 마리아가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의 적은 내가 어머니라고 불리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모든 묵주 기도를 드릴 때마다 도망친다. 이것을 명심하라 작은 아이들아, 영혼들을 시험하고 나의 적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말이다. 내 사랑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나의 모성적인 보호가 너희를 도와 주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산티피킹 마리아.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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