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로서 인류에게 긴급히 호소하십니다.

세상 경제는 곧 붕괴될 것이고, 우상 돈의 종말이 다가왔다!

 

내 평강을 너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세상 경제는 곧 붕괴될 것이고, 우상 돈의 종말이 다가왔다. 사람의 손에서 나온 이 우상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재정 파탄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이 우상에게 믿음과 희망을 두고 그 재정적 능력에 안심했던 모든 사람은 슬퍼하고 탄식하며, 많은 사람이 운명을 저주하고 다른 사람들은 미쳐 버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끊고 영혼을 잃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세상의 모든 통치는 시작과 끝이 있다. 이 덧없는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나의 말씀을 기억하라. 땅에 재물을 쌓지 말고 하늘에 보배를 쌓아라.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을 곳이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0절). 나는 너의 보배이니 나를 구하면 영생을 찾으리라.

형제자매에게 선행을 베풀고, 목마른 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배고픈 자들을 먹이고, 벌거벗은 자들에게 옷을 입히며, 지금 돈의 우상이 쓰러지기 전에 과부와 고아를 도우라. 그렇게 하면 천국에서 큰 상을 받으리라는 것을 약속한다. 네가 내 앞에 설 때에 너희 행실대로 심판받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주는 것에는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고, 나의 자녀 중 한 사람에게 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긍휼의 의미를 배우라. 내가 제사를 원하지 않고 사랑으로 드리는 금식이 나의 마음에 합당하다. 형제자매에 대한 너희 사랑을 인하여 내일 심판받으리라.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으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한복음 15장 13절).

물질적인 것으로 축복받은 자들을 부르고 있노라, 보아라 내 자녀들아, 나의 백성들이 배고픔과 갈증으로 죽어가니 재물을 쌓는 것을 그만두어라. 네가 벌어들인 것 중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에게 모든 것이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빈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부자가 나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재산을 버리지 않은 것처럼, 너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마태복음 19장 20절부터 22절까지). 탐욕과 라자로에 대한 자선 부족으로 영혼을 잃은 부자 에풀론처럼 너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누가복음 16장 19절부터 31절까지).

사카리아와 같이 살아라. 그래야 내일 내 앞에 설 때에 내가 말할 수 있겠느니,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으니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누가복음 19장 9절).

나의 평강을 너희에게 주고 간다.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

네 주인이시며 목자이신 나사렛 예수님, 영원한 선하신 목자시다. 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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