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복되신 성체 안에서 예수님의 긴급한 부르심, 신실한 백성을 위한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내 영광스러운 피의 능력으로 너희 자신을 봉인하라.

 

얘들아,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얘들아, 불관용, 분열, 폭력, 다툼, 충돌의 영들이 인류를 휩쓸고 있다. 아주 작은 의견 차이도 싸움과 말다툼을 일으키고 결국 피 흘림으로 이어지며 많은 경우 죽음까지 초래한다; 사소한 일로 행동에 나선다. 불관용과 무례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공격성이 결합되어 이 인류를 통제력을 잃게 만들고 있다.

모든 폭력과 불관용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약 이 인류가 나에게 눈을 돌리고 내 계명을 지킨다면,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교만, 이기심, 질투, 많이 가지려는 욕망과 더불어 도덕적 및 영적인 가치의 부족이 엄청난 다수의 인류를 불관용으로 몰아넣고 있다. 불관용은 인류를 덮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미쳐버리게 만들고 있다.

개인의 차이를 해결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메커니즘으로서의 대화는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의 언어에 속하지 않는다; 이성을 사용하고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불관용은 폭력을 촉발하며, 이는 많은 경우 불필요한 죽음으로 끝난다. 불관용에 대한 해독제는 대화와 존중이며, 무엇보다 내 신성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사랑의 부족은 거부감을 낳고, 거부감은 낮은 자존감을 낳으며, 낮은 자존감은 사람들을 신경증적으로 만든다; 어떤 사람은 우월감에 빠지고 다른 사람은 열등감에 빠진다; 그것은 그들이 동료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가면과 장벽을 쓰게 한다. 인류는 하나님에게 등을 돌려 완벽한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잃음으로써 사랑으로 인해 불구자가 되었다. 이 사랑, 존중 및 오해의 부족이 사람들 사이에 불관용을 일으켜 엄청난 다수의 인류를 미쳐버리게 만들고 가장 낮은 본능에 빠지게 한다. 만약 이 인류가 진심으로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는 세상이 폭력과 적자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정글로 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얘들아, 내 영광스러운 피의 능력으로 너희 몸과 마음과 정신을 봉인하라; 아침저녁 모두 그렇게 하고, 또한 너희 아이들과 친척들뿐만 아니라 접촉하게 될 사람들에게도 나의 피로 봉인하고; 그래야 나의 피의 봉인력이 너를 평화롭게 지켜주고 시끄럽고 폭력적이며 불관용적인 사람들로부터 멀리해 줄 것이다.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게 하고, 내 거룩한 계명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라; 왜냐하면 내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건강한 공존과 조화를 위해 필요한 사랑과 존중의 규범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너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항상 너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네 스승, 복되신 성체 안에서 예수님

내 메시지가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게 해라, 사랑하는 얘들아.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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