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연민 예수님의 신자들에게 보내는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입니다.

땅 끝까지 자비의 시간을 전파하십시오.

 

내 아이들아, 나의 무한한 자비의 근원이 모든 피조물과 땅 끝까지 쏟아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무한한 자비를 가진 예수이며, 나의 신자들이 오후 3시에 모여 기도하고, 나의 연민 로사리오를 암송하며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영혼들의 구원을 간구하기를 원한다. 이 거룩한 시간에 시간을 내어 나의 자비의 근원을 열고 온 세상에 확장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천국 왕국에서 멀지 않다.

나의 자비의 헤아릴 수 없는 근원이 이 거룩한 시간에 풍성하게 쏟아지고 있으며 사랑으로 바쳐진다면 세상 모든 죄인들을 포함하여 모든 피조물을 받아들인다. 신자들이 이러한 의도로 나의 로사리오를 바친다면, 죽어가는 사람들이 치명적인 죄 속에서 지옥의 불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자비의 힘은 영혼을 위해 사랑으로 바쳐진다면 한계가 없다.

내 아이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이 주는 선물이다. 나의 자비의 시간을 믿는 신자들은 나를 보지 않고 죽지 않을 것이며, 때가 되면 미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무한한 자비를 가진 예수이며, 죽음의 시간에 개인적으로 각 신자의 영혼에게 와서 영원히 그들에게 아버지이지 심판자가 되지 않겠다. 나의 신자는 연옥에서 오래 고통받거나 영원한 불에 정죄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모든 신자와 가족을 돌보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며, 그들이 영원에 도착하면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가족에게 큰 동정심을 보이겠다. 나는 나의 신자들과 그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의 근원을 쏟는다. 연민의 시간에 피난처를 찾는 몸과 마음이 아픈 모든 사람은 고통으로부터 안도받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나의 자비에 충실하다면 어떤 가족도 배고픔이나 갈증으로 죽지 않을 것이며, 이 거룩한 시간에 요청하는 것은 너희에게 좋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간구한다면 모두 들어줄 것이다.

신앙을 가지고 나의 거룩한 시간 안에 나를 청원하면 어떤 신자도 폭력적인 죽음을 맞이하거나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다. 어떤 신자의 자녀들도 실종되지 않고, 연민의 시간에 충실하다면 말기 환자는 고통받지 않으며 나는 묵시록과 예상치 못한 모든 재앙으로부터 나의 추종자와 가족을 해방시키고 그들의 집은 심판의 날이 오면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다가오는 시련의 시대에, 나는 신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고 부족한 시간 동안 그들과 가족에게 지지하고 양식을 제공할 것이다. 나의 신자와 가족들이 짐승의 인을 받지 않도록 약속하며 안전하게 새로운 창조의 문까지 데려갈 것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연민의 시간에 피난처를 찾고 땅 끝까지 나의 충성을 전파하여 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라. 신념, 종족 또는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필멸자에게 자비의 시간을 확장하고 특히 죄인의 회개를 간구하여 나의 자비의 광선이 그들에게 닿아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되도록 하라.

나의 평화, 사랑 그리고 무한한 자비가 항상 너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연민 예수님께서 전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내 메시지를 알리십시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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