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자비의 예수께서 당신의 신실한 백성에게 보내는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다.

 

얘들아, 나의 평화와 긍휼이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나는 무한하신 자비의 예수이고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미 아버지의 긍휼 속에 있으며, 그분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십니다. 그리고 경고와 기적이 다가올 때를 인내심으로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하여 당신을 정의의 시대로 인도하기 위해.

사랑하는 얘들아, 이제 기도하고 금식하며 회개해야 할 시간이다. 그래야 영적으로 강해지고 곧 닥쳐올 신성한 정의의 날에 저항할 수 있다. 너희가 아무것도 당하지 않도록 놀라지 않게 경고했으니 진실로 말하거니와, 가증스러운 일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나의 많은 성전이 더럽혀지고 나의 성체는 짓밟히고 있다. 곧 나의 성전은 문을 닫고 매일의 예배가 중단될 날이 올 것이다.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배교가 일어나고 있고, 수백만 명의 영혼들이 이미 내 존재를 믿지 않는다. 세상적인 합리주의와 교회 안의 스캔들은 많은 이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존경심이나 두려움이 없고, 가장 슬픈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들(성직자) 중 다수가 이교도 의식, 파티, 세속 음악 콘서트, 연회 등을 허용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고 있으며, 나의 많은 성전에서는 부끄러운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모든 것이 일부 사랑하는 사람들의 묵인 하에 이루어진다. 불충실한 목자들아, 너희는 내 성전을 부정의 장소와 유흥장으로 만들었으니 진실로 말하거니와 이미 대가를 받았느니라! 지옥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영원한 불길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얘들아, 가장 큰 보물은 바로 너희의 구원이다. 이제부터 이 세상 것들에 중요성을 두지 말고 나아가거라. 곧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에서 너희의 구원의 보물을 얻는 것에 대해 걱정하라. 진실로 말하거니와 이 세상 모든 것은 허무한 것이다. 참된 삶은 영원에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에 오는 목적은 사랑하고 섬기는 것뿐이다. 사랑과 봉사 속에 구원의 신비가 숨겨져 있다. 사랑과 봉사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얼굴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삶은 사랑과 봉사이며, 이것을 행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구문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가올 정화의 시험 동안 고려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형제자매들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정화를 위한 광야를 통과하기 위해 서로 필요로 할 것이다. 오직 사랑하고 돕기만을 통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니, 모두가 그것에 도달하도록 부름받았지만, 그 보물은 오직 사랑과 형제애적인 봉사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기억하라, 너희는 독립된 섬이 아니며, 존재의 본질이자 기초는 바로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사랑 안에 사는 자는 하나님 안에 살고 (1 요한 4:16) 하나님도 그 안에 사신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너희의 스승, 무한하신 자비의 예수.

내 메시지가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게 하거라, 나의 사랑하는 얘들아.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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