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파티마의 성모님의 교황과 하느님 백성에게 보내는 긴급 요청.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얘들아, 전 세계적으로 내 지상 모태의 12월 8일을 위해 기도와 단식과 회개의 하루를 부탁한다.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 나의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하늘 아버지께 러시아가 내 깨끗한 심장에 봉헌되도록 기도해 주렴. 온 세상 가톨릭 신자들이 이 날에 동참하여 이 큰 소원을 빌어주길 바란다!

얘들아, 내 주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 보호가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길 바란다.
얘들아, 불행한 날들이 시작될 거야.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준비해야 해. 아무도 너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말이야. 고통과 절망이 곧 인류에게 닥칠 것이고, 평화와 안식이 사라질 큰 시련이 연이어 올 것이다. 사회 불의와 부패가 많은 나라에 만연하여 폭동과 시민 데모는 더욱 심해질 거야. 무정부 상태와 파괴 행위가 많은 나라에서 나타날 거고, 많은 통치자들이 몰락하고 다른 사람들은 망명으로 갈 것이다.
항의하는 목소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무신론 공산주의는 이들 국가들의 불일치를 이용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며 권력을 장악하고 그들의 실수를 확대할 것이다. 기근과 부족함, 파멸과 노예제는 공산주의에 굴복한 나라들의 공통 분모가 될 것이고, 하느님 예배와 그리스도교 신앙은 박해받을 것이며 내 아들의 십자가는 망치와 초승달로 대체될 것이다. 하느님의 백성은 망명으로 걸어가게 되고 많은 순교자들이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 피를 흘릴 것이다.
나는 땅에서 나의 아들의 대리자인 교황에게 긴급히 요청한다. 파티마의 요구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러시아가 내 깨끗한 심장에 봉헌되도록 말이야. 교황은 주교들과 함께 러시아로 가서 그 나라를 봉헌해야 한다. 그래야만 공산주의의 촉수가 세상으로 더 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무신론적 교리가 확산되어 인류에게 많은 불행을 가져올 것이다. 하느님의 경고가 오기 전에 러시아는 내 깨끗한 심장에 봉헌되어야 한다. 나의 아들의 양 떼를 돌보는 목자여, 나에게 귀 기울이시오. 이 나라의 봉헌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 후회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전 세계적으로 내 지상 모태의 12월 8일을 위해 기도와 단식과 회개의 하루를 부탁한다.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 나의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하늘 아버지께 러시아가 내 깨끗한 심장에 봉헌되도록 기도해 주렴. 온 세상 가톨릭 신자들이 이 날에 동참하여 이 큰 소원을 빌어주길 바란다!
얘들아, 공산주의가 확산되면 백성들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이제부터 준비해야 해. 그래야만 우리는 한 가족으로서 함께 기도하고 아버지께 이 큰 소원을 간구할 수 있다. 마리아 군단아, 이날을 위한 기도의 날을 불러라. 나의 작은 이야기를 공유해 주렴. 연쇄기도의 힘과 나의 거룩한 중재를 말이야. 신성한 뜻이 우리의 요청에 호의적이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러시아가 파티마에서 내가 요청했던 대로 내 깨끗한 심장에 봉헌되지 않으면 공산주의는 세상을 장악할 것이다.
나의 주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머물러라,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 어머니, 파티마의 성모님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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