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3월 17일 수요일
마리아 정화자의 부름,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에녹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제정신을 차리고 손으로 성체를 나누어 주는 것을 그만두어라. 많은 너희들이 하나님보다 사람의 말을 따르느라 길을 잃고 흩어져 버리는 내 아들의 양떼를 인도하고 돌보는 데 힘써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주님의 평강이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많은 너희들이 악의 사자들의 게임을 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매우 슬프다. 내 아버지의 집들이 여러 곳에서 문을 닫거나 파괴되거나 박물관으로 바뀌고, 내 아들의 양떼가 혼란스럽고 방향 감각을 잃은 채 목자가 없는 양처럼 방황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나를 상처 입히고 슬프게 한다. 많은 그들의 목자들이 양떼를 돌보는 데 관심을 갖기보다 마치 내 아들 교회를 향한 음모와 같은 전염병의 의정서를 따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적들에 따르면, 오직 성전과 거룩한 장소에서만 감염 위험이 있다고 한다.
오, 사랑하는 이들과 내 아들의 양떼에게 그들이 얼마나 큰 속임수를 심어 주었는가! 어떻게 하나님 댁에 있어야만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영은 거기에 거하시며 하나님은 더럽히지 않으신다. 성미사는 내 아들 양떼를 위한 치유와 해방이다. 교회의 적들의 속임수와 음모를 믿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나님의 집 문을 열어라. 이 큰 기만에 공범이 되지 마라. 악의 사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많은 너희들이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잊은 채 하나님의 백성의 신앙을 파괴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5장 29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영원에 다다랐을 때 후회할 일이 없도록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라.
심연 속에는 한때 사제 직분을 입었지만 이 세상에서 양떼를 돌봄으로써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을 잊어버린 많은 성직자들이 있다. 깨어나라, 사랑하는 아들아들! 눈앞의 기만적인 장막을 제거하라. 내 아들의 양떼가 목자 부족으로 인해 흩어져 버리고 여러 곳에서 길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양떼를 인도하고 돌리기 위해 하나님께 봉사하도록 부름받았지만, 많은 너희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사람의 뜻대로 행동했다. 불충실한 목자들아, 내일 영원에 다다랐을 때 내 아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느냐?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이 네게 말할 때, 내가 맡긴 양떼에게 무슨 일을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기억하라.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요구받는다. 소홀함과 두려움으로 재능을 지키며 주인에게 이익이 되지 못했던 쓸모없는 종처럼 되지 마라. (마태복음 25장 14, 30절)
다시 너희들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의 몸과 피는 입으로 주어야 하며 가급적 무릎을 꿇고 경건하게 드려야 한다. 양떼에게 손으로 성체를 나누어 주는 것은 내 아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많은 거룩한 제빵들이 이 역겨운 관행에 의해 어둠의 자녀들에게 사탄 의식과 종교 의식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너희들 중 다수로 인해 매일 수백만 개의 입자들이 땅에 떨어져 짓밟히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들아들! 제정신을 차리고 손으로 성체를 나누어 주는 것을 그만두어라. 많은 너희들이 하나님보다 사람의 말을 따르느라 길을 잃고 흩어져 버리는 내 아들의 양떼를 인도하고 돌보는 데 힘써야 한다. 더 이상 문을 닫는 성전도 없고, 손으로 성체를 나누어 주는 것도 없다! 진심으로 부탁한다, 사랑하는 아들아들!
나의 주님의 평강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들.
너희 어머니 마리아 정화자
작은 자녀들아, 구원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고 특히 이 메시지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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