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자비의 예수님의 신자들에게 보내는 부름.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자비의 예수이니라.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사랑을 구걸하는 거지처럼 기다리고 있노라. 믿음으로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고 내가 약속하건대 네 이름으로 내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것이 너에게 좋고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그분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평화와 자비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정화의 시기에 있느니라. 악의 세력이 매 순간 너희를 쫓아오고 있으므로 경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은총 안에 머물러 좋은 싸움을 하도록 하여라. 기도와 금식과 회개로 몸, 영혼, 정신을 단련하여 악의 세력이 보내는 불화살이 너희의 평화를 훔쳐가지 못하도록 막아라.
악한 자가 네 마음에 미치는 모든 불화살을 물리치고 그것이 더욱 강해져서 너를 괴롭히고 성령의 평화를 빼앗지 않도록 하여라. 다시 말하건대, 고린도후서 10장 5절에 따라 “모든 생각을 그리스 예수에게 복종시켜 사로잡아라” 그래야 악한 세력의 속임수와 불화살을 파괴할 수 있다. 나의 자비로운 광선을 받아들이고 공격이 매우 강렬할 때에는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라고 말하여라. 너희 믿음과 나에 대한 신뢰로 연합된 나의 자비의 힘은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구해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의 자비의 예수이니라. 내가 받아들여지기를 기다리며 사랑을 구걸하는 거지처럼 기다리고 있노라. 믿음으로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고 내가 약속하건대 네 이름으로 내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것이 너에게 좋고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그분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간구하면 받을 것이요, 찾으면 발견할 것이며, 두드리면 문을 열어주리라. (마태복음 7장 7-8절)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청하고 만약 신성한 뜻으로 기도에 끈기 있게 매달린다면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기억하라: 믿음, 인내,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자비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잊지 마라.
내 아이들아, 나는 특히 나를 알지 못하거나 죄로 인해 나와 멀어진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나의 자비를 부어주고 있노라. 나의 충실한 아이들이 믿음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나의 묵주기도를 바꿀 때마다 나의 자비의 격류가 온 인류를 뒤덮는다. 그러므로 나의 자비 신자들아, 새벽 3시에 나의 묵주기도 암송에 동참하여라. 그래야 나의 자비의 샘과 그 광선이 악한 세력의 사자들이 새벽녘에 악령을 불러내고 창조와 대다수의 인류를 나와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행하는 기도, 주문, 간구, 저주, 흑미사 및 기타 사탄 의식을 파괴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자유 의지를 매우 존중하지만 만약 새벽 3시에 함께 나의 자비의 묵주기도를 바르도록 네 수호 천사를 깨우라고 나에게 청한다면 감사드리며 너와 가족들에게 풍성한 축복을 내릴 것이다. 내가 말하건대, 누구든지 나의 자비의 묵주기도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그들의 가족과 온 세상으로 확장하는 사람은 영생의 기쁨이 보장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새벽 3시와 오후 3시에 나의 묵주기도 암송으로 덮인 모든 죄인은 무한한 나의 자비로 인해 영원한 불길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작은 이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동참하여 믿음으로 나의 묵주기도를 바르도록 하여라. 그래야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너와 친척과 온 세상을 뒤덮을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내 평화를 주노라. 회개하고 개종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무한한 자비의 예수님.
아이들아, 온 인류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알리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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