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이분은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이시다. 아들아,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네가 기다리다 지쳤다는 것을 알지만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고 내게 와서 나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도 함께 있다. 지금처럼 계속하고 이번 겨울에는 최대한 휴식을 취하면서 하나님의 아이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는 작은 일들을 마무리하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가 전한다. 아들이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아들아, 너는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처럼 지쳐가는 것을 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은총을 청해달라고 해라. 사탄은 지금 매우 흉포하다 왜냐하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잃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더욱더 흉포하게 될 것이지만 나의 은혜는 충분할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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