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6월 16일 일요일

1996년 6월 16일 일요일

천상 여왕 마리아의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 노스 리지빌 USA)

성모님은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으시고 머리에 왕관을 쓰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천상 여왕 마리아입니다. 나의 통치는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는 마음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내 딸아, 너에게서 나의 승리가 시작되었음을 보거라."

"이 계시를 둘러싼 논란의 물결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의 변화를 위해 마음들이 도전받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네게 올 때마다 더 많은 마음들이 개종한다. 하느님은 악을 선택하는 방황하는 민족을 버리지 않으셨다. 아니, 오히려 마라나타 샘에서 자비롭게 그들의 필요에 봉사하신다. 사실 가장 귀한 은총이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 땅에서 나타나는 은총의 힘은 매분마다 커지고 있다."

"나는 거룩한 민족 -- 거룩한 백성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사탄의 왕국에 도전하고 세상의 악을 반대할 자들이다."

"매달 열둘째 날에는 군중이 계속 늘어날 것이다. 오늘 나에게 항복하고 육체적인 체력을 위해 나의 지원을 청하십시오. 올 사람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이제 기도하자."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녀는 떠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