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12일 화요일

모든 국가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가득 차서 온다. 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항복하기 전에는 성스러운 사랑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감싸줄 수 없다. 많은 국가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존엄성과 은총에서 멀어져 버렸다. 오늘부터 너희 자신의 마음과 함께 시작해라 - 하느님께 돌아가고 거룩함을 목표로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천국을 나누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제 모든 국가에 이야기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하느님과의 화해를 탄원하며 너희에게 온다. 매 순간마다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심연이 넓어진다. 마음들이 성스러운 사랑으로 향하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발전과 업적으로 하느님의 위대함을 작게 만든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은총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다."

"예수님께서 천국과 땅 사이의 심연을 메울 성스러운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도록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하지만 너희의 노력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계시며, 그분들은 우리에게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베푸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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