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14일 목요일

1997년 8월 14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 오십니다. 당신님의 심장에 꽂힌 일곱 자루 검과 함께 장미 봉오리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시며 말씀하십니다: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다. 예수님께 영광을 드리러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가 거룩한 사랑에 대한 복종으로 당신님의 눈물을 닦아 주기를 청한다. '예'라는 대답이 당신님의 상처 입은 심장에 부드러운 연고가 되게 하라. 나는 온 인류에게 내 마음의 포옹과 함께 영원히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싶어 한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지 못했고 이해하지도 못한다."

성모님께서 당신님의 심장에서 장미를 꺼내 내게 보여주십니다. "이것은 내가 모든 이에게 바치는 거룩한 사랑의 은총이다."

"알려 주시겠어요."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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