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9월 12일 금요일

모든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성모 마리아께서 노스 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USA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회개하지 않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이제 성모님과 함께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평화는 인간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화폐 시스템이나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의 정부 또는 모든 신앙을 포용하는 새로운 종교를 믿지 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만을 믿어라. 그분의 평화는 마음속 성스러운 사랑에서 나온다. 이 공통된 소명[성스러운 사랑]으로부터 모두가 부름받고, 또한 모두가 받아들여야 한다.”

“내 천사야, 내 아들이 세상에 거부당한 이유를 너와 논의하러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늘 이 사명에서도 거의 같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말씀하신 것이 틀렸다는 이유로 경멸받고 거부당하신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분은 옳았으며 마음속 많은 오류를 드러냈다. 성스러운 사랑을 통한 구원의 메시지는 높은 자들의 기초를 흔들었고, 이 교만한 자들에게 변화하도록 도전했다.”

“오늘 가장 큰 오류는 지적인 오만과 동시대 사람들의 조롱에 대한 두려움에서 온다. 모두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지혜와 그것을 준수할 용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는 익숙한 방식이나 계명에 반하는 관행을 묵인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 나는 영혼들을 곧은 길 - 성스러운 사랑의 길로 인도하러 왔다.”

“내 자녀들은 또래와 '맞추기' 위해 신앙을 타협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충실한 많은 사람들이 진리 대신 타협을 받아들이도록 설득당했다."

너희는 모든 것을 성스러운 사랑에 따라 결정하고 기반해야 한다. 구원을 추구한다면 다른 대안은 없다. 성스러운 사랑과 너희 자신의 구원 사이에 자신을 두지 마라. 하나님과 이웃을 먼저 사랑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성스러운 사랑에 반대된다면 법이나 사람들을 따르지 마라.”

“오늘 우리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너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