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5월 2일 토요일

연합된 성심 기도문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딸아, 나는 너희 성심 기도문에 대한 명상을 알리러 왔노라."

"사랑하는 아이야, 네가 세상에서 여러 번 존경해 온 나의 슬픔들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나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고통받으셨듯이, 나 또한 지성 안에서, 마음속으로, 그리고 몸 속에서도 고통을 받았노라. 나의 육체적인 십자가는 숨겨져 있었지. 나의 정서적이고 지적인 십자가들은 그 강렬함이 내면에서 타오르는 것 외에는 어림짐작할 수밖에 없었으니. 그러니 너희의 고통 또한 가능한 한 숨기는 것이 좋겠느라, 영혼을 위한 공덕과 세상에 은총을 얻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