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28일 월요일

1998년 9월 28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푸른 회색과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커다란 믹싱 볼을 들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양, 영광, 존경을 드립니다. 내 딸아, 어쩌면 조금 단순하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도를 케이크를 만드는 것에 비유하고 싶구나 - 네가 자주 하는 것을 지켜본 일이지."

"그릇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그릇이 없으면 최종 제품(케이크)을 만들 수 없다. 반죽은 기도문이고, 전체를 이루는 많은 재료(많은 단어들)가 있다. 반죽은 팬에 담긴다. 팬은 간청, 감사, 찬미 등과 같은 기도의 의도를 나타낸다. 케이크는 오븐에서 구워지는데, 이는 네가 기도할 때 마음속의 성령의 작용을 나타낸다. 최종 제품인 케이크는 천사들이 너를 위해 하늘로 가져가는 기도이다. 이 기도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매우 많다. 사탄은 기도를 하는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그의 무리를 보낸다.(그는 케이크가 떨어지게 하고, 기도가 덜 효과적이기를 바란다.) 선한 천사들은 악령들과 싸워 기도가 하늘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편, 하늘에서는 모든 기도에 대한 프로스팅(은총)이 준비되고 있다. 심지어 작은 머핀에도 프로스팅을 한다. 그러므로 가장 작고 짧은 탄식기도조차도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라."

"네가 기도할 때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한다. 네 숨소리를 측정하고, 각 단어를 발음하는 입술을 지켜보며, 너를 하느님의 임재로 불러들인다. 모든 영혼이 그러하다. 재료를 하나라도 잊으면 내가 더해준다. 내 사랑으로 기도를 풍미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이 노력에서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왜냐하면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고, 케이크를 함께 구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성모님께서 미소 지으시고 떠나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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