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2월 11일 금요일

1998년 12월 11일 금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얘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내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내가 말한 모든 단어와 내일 너희에게 할 모든 단어가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나의 아들의 심장으로 이끌기 위해 왔는데, 그것은 바로 신성한 사랑 자체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방식은 성스러운 사랑 - 두 가지 큰 계명이다. 하나님을 무엇보다 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왕국에 들어갈 수 없고,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세상으로 나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라는 임무를 맡긴다. 내 메시지가 되어라, 나의 매우 귀한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