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잔치 – 파티마의 성모님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파티마의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내 딸아, 나는 세상에 있는 이 선교회의 은총 옷자락을 수선하고 있구나. 마지막 세부 사항까지 제 자리를 잡고 있어. 나는 재봉사이고, 실은 내 은총이다. 과거에는 이 옷을 여러 번 기우고 다시 기웠지만 오늘 그것은 완벽하게 맞아서 결혼 잔치에 입기에 준비되었단다.”
“이곳에 오는 사람마다, 물을 사용하거나 메시지를 읽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의 은총으로 된 이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될 것이다. 어떤 이는 그것을 거부하고 마치 걸레처럼 내던져 버릴 것이고, 다른 이는 자랑스럽게 입겠지만 그 옷은 자신의 교만함과 의심 그리고 잘못된 분별력 때문에 더러워지고 찢어질 것이다.”
“하지만 내 딸아, 이 옷을 입고 영원히 착용하며 더러운 손으로 만지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란다. 그들은 나의 사랑의 사도들이다. 바로 그들이 나를 세상에 이 우아한 은총의 옷을 ‘뽐내게’ 도울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것을 알리도록 돕는 선교사들이다.”
“너를 통한 나의 선교회인 이 은총의 옷은 가장 좋은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보석이자 완벽한 장신구는 바로 선교회의 마음속에 있는 꾸준하고 신뢰하는 순종에서 만들어진다. 이 보석 하나만도 가장 순수한 다이아몬드나 가장 큰 진주보다 가치가 더 크다. 그것은 하늘의 눈길을 사로잡고 마치 수많은 천사처럼 반짝인다. 바로 옷의 가장 중요한 곳, 즉 마음 위에 놓인 지속적인 은총의 보석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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