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4월 3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오후 3시 55분)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의 모습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이것은 나의 자비와 사랑의 위대한 시간입니다. 나는 모든 인류가 영적 전쟁에 참여하고 있으니, 너희를 위해 나의 자비로운 심장을 향하도록 갈망한다. 이것은 마지막 날들이다. 나는 너희의 기도, 너희의 희생—아무리 작더라도—모두 사용하여 더욱 깊이 마음속으로 나의 자비를 쏟고 있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죄에 대해 후회하고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는 신성한 사랑의 나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주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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