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5월 12일 목요일

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너희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설명하러 왔다. 내가 모든 이들을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으로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마음은 단순하다. 그는 기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이 없는 것을 따지지 않고, 가진 것에 대해 기뻐한다. 필요가 생기면 먼저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간다. 그들은 모든 것이 선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영적인 겸손을 구하는 자는 다투거나 원한을 품지 않아야 한다. 비판자가 되어서도 안 되고, 가능한 한 너그러워야 한다. 아이들처럼 하늘의 도우신들에게 먼저 불평해야 한다—어머니나 나에게 말이다. 그런 다음 겸허하게 물러서서 천국이 행동하기를 기다려라."

"만약 그들이 지도자의 위치에 있어 책망하는 것이 임무라면, 그 책망은 거룩한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비난하지 않고 상기시킨다."

"나는 너희에게 천국으로 가는 직접적인 길을 보여주고 있다—겸손과 단순함의 길이다. 나를 따라오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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