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의 밤 미사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라고 하시며, 예수는 신성 자비 이미지 안에 계시다.

"이 마지막 날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우리 유나이티드 하츠의 방들을 제공한다. 세상의 마음이 사랑 안에서 변화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곳 메시지들은 바로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신성 자비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를 너희 마음에 받아들이도록 해라. 이것은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영적 여정을 위한 양식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영적인 사랑의 길을 나누어 줌으로써 자비를 베풀어라. 모든 사람은 이 메시지와 이러한 영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신성 자비는 너희에게 신성 정의를 위한 전조로 온다. 나의 마음은 세상에 자비를 부으려는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나의 자비로 향하는 길을 열어주는 회개하는 마음을 찾고 있지만, 죄 때문에 슬퍼하는 사람은 너무 적다. 많은 사람들이 지위나 돈이 구원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며 파멸의 길을 걷는다. 그들의 심판 때에 나는 그들의 마음 깊숙한 곳을 본다. 숨을 거두는 순간 나의 자비를 향한다면 구원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저지른 죄의 수나 종류에 낙담하지 마라. 가장 큰 죄인일수록 나의 자비가 더 필요하다. 오 대지여, 기억하라. 나의 신성한 사랑과 나의 신성한 자비는 분리될 수 없다."

"너희는 나의 자비의 시대가 끝나고 정의가 너희 문턱에 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와서 겸손한 믿음으로 메시지를 읽기 때문에, 나는 자비의 시간을 그 시간의 한계를 넘어 연장하고 있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이 이곳에 오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는 바로 이 곳에서 실현되기 때문이다. 물과 메시지의 형태로 너희 기원지로 나의 자비를 가져가고, 모든 것에 축복 지점으로 닿게 하라. 이러한 대상들과 말들 그리고 물들은 양심의 계몽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자비와 사랑으로 옷 입고 온다. 나의 자비와 사랑은 끊임없이 변치 않으며 시대에서 시대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다."

"교회는 지금 고난을 받고 있지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곳과 우리 유나이티드 하츠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모든 영혼을 부활로 일으키고 교회의 자체 또한 영광 속에서 부활할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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