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2월 5일 월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노스 리지빌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USA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 "나는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는 모든 사람과 각 나라를 나의 아버지의 친근한 마음속으로 이끌기 위해 여기 왔다. 그분의 신성 의지에 하나가 되는 것은 사랑의 법칙을 포용하고 타협과 박해에 직면하여 약화되는 마음에 사랑을 강화하는 것이다."
"거룩한 사랑을 어떤 대안보다 선택할 때 도전받고 적에게 공격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신성 의지에 살기로 하는 순간순간의 결정은 적군에 대한 정면 공격이다. 성 미카엘의 진실 방패를 갑옷으로 하고, 거룩한 사랑이 깃든 기도를 무기로 삼아라. 적에게, 거룩한 사랑은 그의 심장을 때리는 독사이며 그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사탄의 선과 성스러운 선택에 대한 낙담시키는 제안을 듣지 말라."
"이제 내가 사탄의 기만 웹을 풀어놓는 것을 자비롭게 들어라. 세속주의 하위 문화 속에서 악한 존재는 학교, 공공장소, 법정에서 신을 인정할 수 있는 인류의 헌법적 권리를 지워버렸다—심지어 크리스마스에 건네지는 공개적인 인사말까지도 말이다. 그는 이것이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의 권리 침해라고 제시한다. 같은 방식으로 그는 태아에게 생명 또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조장하고 있으며, 임신 중인 어머니만이 '권리'를 갖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경우 모두 악한 존재는 한 집단의 권리를 촉진하면서 다른 집단의 권리를 침해한다. 따라서 사실상 적은 자유를 증진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정권의 이상—예를 들어 공산주의, 나치즘, 심지어 더 오래된 문명의 몰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더욱 그렇다—을 지지하고 있다."
"나의 남은 신실한 자들아, 그의 속임수에 현혹되지 말라. 다수를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나를 기쁘게 해라! 제단에 접근하여 나를 받으러 갈 때 나에게 경외심을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성찬 후에도 나의 말씀을 들어 두려워하지 마라. 겉으로 너희의 믿음의 표징을 보여라. 항상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표시로 성물을 가지고 다니라."
"기독교인들은 등불 아래 숨어 있을 운명이 아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네가 지지하는 바에 대해 불쾌해한다면, 잘못은 비난자의 마음에 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나와의 특별한 관계를 평범한 세상과 혼합하려고 하지 말라."
"세속주의는 교회 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정한 신앙 보증에 다시 불러들여야 할 자유주의자들을 기쁘게 하는 데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달래려는 노력으로 오도되고 있다."
"교회법은 모두에게 동일하며, 특별한 이해관계 집단이나 정치적 인물에 맞추어 왜곡될 수 없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지만, 나는 자존심을 쓰다듬고 이단자들에게 '관용'을 베풀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지 않는다. 나는 진실을 드러내러 왔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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