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매 순간은 선과 악 사이의 전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이 적들이 영적 전쟁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각 순간에는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의 완성이 담겨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그 순간마다, 선과 악 사이에서 인간 자유 의지에 대한 끊임없는 전투가 벌어집니다."

"매 순간이 지나면 영원히 사라집니다. 당신의 구원의 적은 하느님의 뜻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모든 것을 선택하도록 유혹할 것입니다. 선과 악이 예상치 못한 세상에 어디든 존재하기 때문에, 나는 거룩한 사랑만이 각 순간마다 사탄의 속임수와 계략을 피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러 왔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항상 옳은 선택 - 구원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