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인류는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의 기쁨을 구해야 의로운 자유의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자유의지가 사람들의 마음과 하느님의 뜻 사이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악한 자들이 대량 살상 무기를 손에 들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평화와 안보가 몇몇 지도자들에게 달려있는 이유인데, 그들 중 일부는 사악한 의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인 진리로 자신을 무장하십시오. 악이 인식되고 좌절되도록 기도하십시오. 기도가 당신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사용하는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악은 상상할 수 없지만,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모든 현재 순간에 필요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많지만, 현재 순간의 은총에 의존해야 평화와 안보가 찾아올 것입니다."
티토서 2장 11-14절+ 읽으십시오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나타나, 경건하지 않음과 세속적인 욕망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절제하고 의롭고 신실한 삶을 살게 하고, 우리 위대한 하느님이며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날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불의로부터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셨으며 당신만을 위한 열정적인 백성을 정화하십니다.
요약: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예를 보며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으로 살고 모든 불경건하고 세속적인 걱정을 버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읽으시도록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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