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모든 이들의 개인적인 성결의 '집'에는 때때로 유혹이 문을 두드리곤 해. 원치 않는 방문자를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은 항상 존재하지. 가끔 집주인이 생각이나 말 또는 행동으로 어리석게도 유혹을 들여보내기도 하지. 영혼은 자신이 누구와 무엇과 교류하는지 조심해야만 해. 만약 영혼이 개인적인 성결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면, 원치 않는 손님을 쉽게 알아보고 그를 내쫓아낼 거야. 영혼은 자신의 집에 누가 들어오도록 허락할지에 대해 매우 현명해야 하는데, 때때로 원치 않는 손님이 선함으로 위장해서 오기도 하거든."

"너희의 성결의 집을 덕의 요새처럼 만들어라. 이것이 희생과 기도를 통해 빠르게 나아가는 방법이고 너희의 성결의 집에 더 깊고 깊은 덕으로 '장식'하는 길이다. 영혼이 덕 안에서 더욱 깊어질수록, 개인적인 성결의 집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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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가 시험에 합격하면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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