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2일 금요일
고난주 금요일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화된 분이다."
“땅에는 내 수난 중에 내가 당한 고통과 같은 고통은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나의 고통은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것이기도 했다. 나는 나의 희생이 미치지 못할 죄인들을 많이 보았다. 나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는 동안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했던 악령들을 목격했다. 나는 미래를 내다보며 전쟁, 낙태, 그리고 정부와 그 불법적인 정책을 장악하게 될 사악한 야망의 만행으로 고통받았다. 나는 성직에 대한 소명이 모욕당하고 나의 교회가 겪게 될 많은 약점을 보았다. 그래, 심지어는 내 거룩한 사랑 선교를 파괴하려 했던 수많은 거짓말과 지원 부족 때문에도 고통받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나를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인간을 속죄하기 위해 고난의 길을 선택하여 견뎌냈다. 너희 또한, 내 형제자매들이여, 나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팔 벌려 ‘예’를 기다리고 있다.”
마태복음 27장 50절+을 읽으세요
예수께서 큰 소리로 다시 외쳐 영혼을 내어 놓으시니라.
* 거룩한 사랑 선교 개요 참조: holylove.org/mission/overview/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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