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얘들아, 너희 아빠 하느님인 나에게 하루의 세부 사항들을 모아오도록 배워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성부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성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너희 아빠 하느님인 나에게 하루의 세부 사항들을 모아오도록 배워라. 상황이 가장 절망적일 때, 모든 해결책의 세부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분은 바로 나이다. 네 마음속에 느끼는 불안감은 내 공급하심에 대한 신뢰 부족 때문이니라.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은 종종 마지막 순간에 찾아오는 은총이니라.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비난하지 마라."
"매순간 나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내 은총이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상치 못한 은총을 믿도록 배워라."
갈라디아서 6장 7-10절+ 읽어보세요
속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조롱받지 않으시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부패를 거둘 것이요,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선행하는 것을 지치지 말고 계속하십시오. 때가 차면 실망하지 않고 수확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을 동안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고 특히 믿음의 가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욱 그리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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