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2월 10일 화요일

브라질 암,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호소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기쁨뿐만 아니라 네 삶의 십자가와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신께 바치라고 초대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너희의 십자가와 고통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비로소 너희는 삶 속에서 하느님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사랑하고 이 순간 여기에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이날 저녁에 성모 마리아께서는 새벽 0시에 나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읽어달라고 요청하셨다. 성모께서는 어머니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사랑이나 우정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그들이 가능한 한 빨리 결혼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불결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길에 서 있으며, 불결하게 사는 사람은 죽음의 죄 속에 살기 때문이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들아, 죄와 간통의 삶을 버리고 결혼해라. 나는 그들 모두가 거룩함을 향한 길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내 딸아, 지금 이 메시지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모든 주교님과 사제님 그리고 봉사자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이타피랑가 시와 나라의 모든 도시, 온 세상이 매일 성미사를 드릴 수 있기를 원한다. 즉, 날마다 말이다. 성미사는 혼자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나 공동체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드려야 한다.

모든 사제는 성미사를 집전하고 고해를 듣고 세례와 결혼식을 거행하며 그리스도인이 있는 마을이나 촌락에서 필요한 모든 의식을 수행할 권리, 의무, 책임을 가지고 있다. 이 메시지는 호르헤 대주교님과 루이스 대주교님께도 보내야 한다. 그분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실 것이다. 우리를 돌봐줘서 고맙다. 나와 나의 아들 예수가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메시지를 어머니에게 주셨는데, 왜냐하면 이타피랑가에서는 매일 성미사가 드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는 평일에 문을 닫고 심지어 신부님도 계시지만 집에서 혼자만 거행하시며 사람들을 위해 교회가 아닌 곳에서 은성체를 모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께서 메시지 속에서 성미사를 혼자 드리지 말고 공동체 전체를 위해 드리라고 말씀하신 이유이며, 이타피랑가에서는 발현 초기에 상황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일들도 언급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가톨릭 교회로부터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개신교회로 갔는데, 이는 마을 신부의 태도 때문이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모든 것에 대해 걱정하시며 사람들과 교회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셨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