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 28일 월요일

브라질 살바도르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BA

평화와 사랑, 그리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가져다주마.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고, 오늘 밤 너희 모두에게 은총을 주고 싶구나.

내 아이들아, 회개하고 회개하라. 나는 나의 복된 어머니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 너희를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흐르는 가장 순수한 기름으로 표시하려 한다. 나의 성스러운 십자가의 표징으로 너희를 표시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그들의 완전한 회개를 위해 필요하다.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어떤 한계나 장벽을 넘어선다.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리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나의 거룩한 심장을 너희의 안식처로 드리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