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10일 목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AM,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나는 진실한 사랑이다. 하늘로부터 내 복되신 어머니, 그리고 나의 순결하신 아버지 성 요셉과 동행하여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내가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을 주고 싶다. 여기에 있는 너희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 거룩한 메시지를 듣기 위한 특별 손님이다. 너희 모두 나에게 소중하지만 내가 이미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부름받지만 선택되는 사람은 적다. 너희 모두가 나의 복되신 어머니를 통해 회개하도록 나에 의해 불리고 있다. 네 마음을 굳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항상 나와 함께 내 거룩한 심장에 결합될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나는 이 모든 해 동안 많은 자녀들의 오만과 믿지 않는 태도를 견뎌왔다. 나의 심장은 상처받았고 너희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의 마음은 너무나 모욕당해서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 아직 깨닫지 못했니, 얘들아? 사탄이 네 영혼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면 왜 나의 회개 경고를 듣지 않으려고 하느냐? 왜 죄악으로 가득 찬 삶을 버리기로 결심하지 않았느냐?
얘들아, 깨어나라, 깨어나라. 이미 말했듯이 내 복되신 어머니와 그녀의 현현과 거룩한 메시지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오는 날에는 긍휼하신 하나님이 아닌 정의로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정의 또한 위대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긍휼과 사랑을 원한다면 기회를 놓치지 마라, 얘들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네 행동을 회개한다면 쉽게 용서해 줄 것이다, 하지만 서둘러라; 나에게 오너라, 자비의 시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내가 복되신 어머니와 그녀의 현현이 세상에 나타나 나의 긍휼과 사랑을 간구하지 않았다면 이미 너희에게 신성한 정의가 내려왔겠지만, 내 어머니의 탄원에 의해 다시 한번 자비가 정의를 이겼다.
나는 특별한 축복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한다. 이 축복이 네 영혼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게 평화를 주기를 바란다. 이 축복이 너희 영혼과 몸에 위안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나, 그리고 나의 가장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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