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5일 화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AM,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존경과 사랑에 감사한다. 정말 고맙다.
오늘 내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왜냐하면 너희 마음들이 나의 아들 예수님께 바쳐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그분은 여기 계신데, 그분은 너희를 당신의 심장에 받아들이시기 때문이다.
순종해야 하늘의 영광을 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온 세상에는 아직 평화가 많이 필요하다.
모두 하나님께 항상 돌아오라고 초대한다. 오늘 밤 여기에 있는 내 아이들을 축복하고 특히 처음 오신 분들을 더욱더 축복한다.
모든 이들에게 나의 특별한 축복을: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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