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18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하늘나라에 가려면 이곳 세상에서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고,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영원한 구원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구나.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하루의 일부 시간을 그것을 살고 명상하는 데 바쳐라.

너희 가정에서 가족들 가운데 하느님의 존재와 어머니의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 특별한 방식으로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모성적인 축복으로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 안에서. 아멘. 곧 만나자!"